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5,6일째 이름: 이성욱 · 2002-01-19 04:47 · 조회 5
게으른 성격때문에 모관운동과 붕어운동, 걷기만 했네요.

5일째부터는 확실히 두통이 덜하네요. 걷고 들어와서 몸이 나른해서 잤다가 새벽에 잠 안와서 힘들더군요. 4일째부터 밤이면 무지하게 배가 고프네요. 메밀국수와 콩국수가 먹고싶습니다. 둘 다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평소 먹을것에 별 관심이 없던 제가 이정도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장난이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날숨에서 나는 에탄올 냄새는 여전하네요. 특이한 것은 낮에 아랫배쪽이 좀 아팠는데, 요도 아니면 전립선 인거 같은데요. 좀전에 소변을 보니 색이 진해지고 조그만 알갱이 같은 것이 보이더군요.
독소 배출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하나? 아마 그렇겠죠?
내일까지 하고 일욜부터 보식에 들어갈까 합니다.
슈퍼가서 유기농채소도 좀 사고 현미잡곡도 사야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