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딱 부러지는 말씀 이름: 박근수 · 2002-01-21 16:33 · 조회 2
누가 봐도 머리에 쏘옥 들어오도록 똑똑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단식을 시작하는 데 이정도면 후일 신선이 되기는 따 놓은 밥상..
야무지게 익어있는 마음 씀이 고맙습니다.

아픈자리를 만지는 데 오히려 시원할 때가 있지요.
사흘을 굶은 판에 인절미에 조청까지 찍는 맛입니다.

먹지 않았으니 으슬으슬 합니다. 도리없습니다 이거는...
공으로 이 몸이 우주질서의 한복판으로 가는 길인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