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름: 김나영 · 2002-01-21 07:06 · 조회 3
저도 이제 시작하는 초보지만 사이트를 통해서 아는 것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릴께요.
글 올리시고 답이 올라왔나 몇번이고 수시로 들락거리실것같아서...^^

1. 입안에서 나는 냄새/ 몸에서 나는 냄새 당연한 겁니다.
몸안의 드러운 지꺼기가 빠져나오는 것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단식 끝나면 냄새가 안날거에요.

2. 입안에서 냄새가 많이 날때 소금이나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세요
입안에 백태가 끼고 입냄새도 많이 날 것입니다.

3. 아마 입술도 벗겨 질것입니다.
저는 이제 하루짼데도 입술이 벗겨져서 따갑군요.

4. 가능하면 렌즈말고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식을 하는 동안은 몸이 예민하기에 아마 각막 또한 쉽게 피로하고 예민해졌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라식 수술을 했는데도 눈이 충혈이 잘 되고 (예비단식기간) 눈이 피곤하더라구요.
렌즈를 꼭 끼지 말아야 된다라는 법은 없습니다. ^^

5. 가능한한 물은 먹어주는 게 좋을 걸요.
쓰레기를 씻어낸다고 생각하시고 1.5l정도는 마시도록 하세요. 저도 그렇게 좋아하던 물이
물만 먹으라니 먹기 싫은데 물먹고 소변보고 나면 배가 조금씩은 줄어드는 것 같아 시원하고
기분이 좋네요.

6. 체중 - 어떤 분은 일주일에 18kg 도 빠진 분이 계신데.
본인이 체중이 많이 나가시지 않는데 5kg이나 빠진다면 걱정해볼만 한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즐기세요~^^ 어차피 수분이랑 숙변이 빠져나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저혈압인 경우는 또 문제가 다르지만요...

흠흠흠 초보주제에 답변을 올려서 민망하지만 사이트에서 공부한대로랍니다. ^^
체헙기를 읽어보면 다들 조금씩 방법이 틀리더라구요... 그건 자기 몸에 맞춰서
나름대로 방법으 터득한거 겠죠? ^^ 하는 방법도 약간은 틀리고 몸의 반응도 약간은 틀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지금 밖에선 제 식구들 갈치 굽고 떡복이 해먹고 냄새가 솔솔 나는 걸 참느라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제 흔들리는 마음을 잡을려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지금 입에서 구린내 진동에다가 머리가 아파서 죽을 것 같습니다. 눈도 튀어나올것 같구요
온 사지가 덜덜 떨립니다.손발이 저리기도 하구요.. 참아야죠!
화이팅!!!

┼─ 김정현(sun4u00@hanmail.net) : 도움을 청합니다 01/20 ─┼
│ 안녕하세요? 예비단식 을 1월 14일부터 시작해 17일까지 하였구 지금 본단식 삼일째입니다.
│ 감기가 걸려서 인지 입안에서 자꾸 약냄새 같은 쓴 냄새가 납니다..입안을 헹구어 내도 입안에서 나구
│ ,제몸에 냄새가 저스스로 느낄정도로 납니다.
│ 감기약은 먹지 않았구요,,지금 감기는 나아가는 중입니다..
│ 물을 하루에 1.5 리터씩 먹어줘야 한다고 하던데 ,,아파서 그런지 물이 잘 먹히지 않으니 어쩌지요,,
│ 물도 아무것도 먹기 싫어여,,몸무게가 지금 예비단식 첨부터 시작해지금 한5킬로정도 빠졌습니다.
│ 몸무게가 넘 마니 줄어드는거 같아 겁납니다.
│ 직장생활을 하는데..별무리 없이 생활하구요..운전하는데 판단력이 흐려져 운전하는데 좀 힘든거 빼고는 별무리 없는거 같아요..특별한 운동은 하지 않구요..동네 한바퀴씩 산책하는 정도입니다.
│ 참 문의 할게 있는데요..전 눈이 나빠 렌즈를 착용하는데요.본단식중에 렌즈를 착용해도 되는지 알고 싶거든요...직장생활을 해서 화장을 안할수는 없는데....화장을 해도 되는지.....
│ 단식 초보라서 상식이 많이 모자라네요.
│ 도움좀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