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에 들어갑니다. 이름: 이성욱 · 2002-01-21 04:52 · 조회 6
생수단식 7일에 오늘은 꿀물을 마시고 저녁에 미음을 먹었습니다.

어제부터 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살살 아프면서 마려운 느낌에 가보면 방귀만 나오네요.

오늘 뀐 방귀는 냄새가 나네요. 변이 아래로 모이는 느낌입니다.

입술이 한 번 더 벗겨졌네요.

정확히 24끼를 단식했는데 몸무게는 6-7키로 빠졌구요. 몸이 무겁지는 않지만 특별히 가볍지도 않네요.

내일 변을 못보면 마그밀을 먹어서 밀어낼까 생각중입니다.

어머니께서 미음을 국그릇에 반정도 주셨는데, 천천히 먹다가 쉬다보니 트림이 나오더군요.

거기까지 먹고 말았습니다.

낼 점심과 저녁도 미음을 할 생각이구요.

언제쯤 채소반찬을 먹을까 생각해봐야겠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방귀가 무지하게 나오네요.

물을 더 많이 마셔봐야 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