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5일차 아침을 맞이하며 이름: 김철기 · 2002-01-23 18:37 · 조회 5
어제는 죽는줄 알앗읍니다.배가 넘 살살 아프고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에
어제 한시부터 집에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고 티비보고 그랫내요
단식함 잠도 없어진다고 하더니 저는 낮잠도 자고 저녁에도 또 자고
ㅎㅎ

제가 몸무게가 넘 나가서 그런건가요?108에서 102로 됫것든요
지금 한 오일차에 그래서 내가 남들보다 더 단식의 효과를 볼려면 더 시간이 걸려야 되는건가
하고 생각중입니다.

이놈의 아랫배 아픈건 단식 이틀째부터 지금까지 그러네요
배변도 거이ㅡ 없는편이고
입술트고
입에서 약간 냄새나는거 빼곤 별 반응이 없네요
머리가 맑아지는것도 아니고
몸이 개운해지는것도 아니고
예비식을 안해서 그런건가요?

오늘부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할려고 생각중입니ㅏㄷ.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근수 · 2002-01-24

텔레비젼 보시는 시간에 산책이라도 해줄 걸 그랬습니다.
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돈 안 드는) 운동도 좋습니다...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부를 필요는 없겠지요
배 아픈 것은 단식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배변은 매일 하도록 유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관장을 하시던지 마그밀을 쓰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