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관심만 있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일 같지도 않은 일들이
가로막았던 단식! (일이래봐야, 며칠뒤에 약속, 회식, 집안행사... 머 그런 일들이지만...)
가장 큰 걸림이었던 직장을 훌훌 나와서 가장 먼저 하려고 했던 단식!
그치만 또 일 같지도 (맨 윗 문장 참조)... 단식!
...
드뎌 그 단식을 모레부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아! 휘몰아쳐 오는 감동.
...
어제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한 권 샀습니다.
근데 책마다 다른 내용 일색이라 단식에 왕도는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충제를 먹는 시기도 다 다르고, 마그밀에 대한 시기도 다르고,
어떤 책은 생수 단식 중에 짬짬이 먹기도 하고...
배아플 때 기양 참으라는 것도 있고 빨리 꿀물을 먹으라는 데도 있고... 참나...
암튼 며칠 전부터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조절해 왔고, 그 좋아하던 음주도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안하고, 어제부터는 2/3공기 오늘은 1/2공기로 줄였습니다.
내일까지 줄이고는 모레부터 단식에 들러가려 합니다.
그런데 운동은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요즘 헬스에 다니고 있는데 운동량은 한 5km정도 뛰고 2km정도 빨리 걷고 해서
한 40~50분정도 런닝머신에 있고요. 다음에 30분정도 스트레칭 체조하고, 30분 정도 기계에서
들었다 놨다 몇 번하는 정도입니다. 시간상으로는 2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단식, 보식 기간중에도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건지, 몸이 느끼는 대로하면 되는 것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눌이 지금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떡라면 삶고 있습니다. 냄새 풍기면서...
그러면서 "아빠는 이거 안돼." 하며 애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위의 방해를 딛고 어떻게 단식에 성공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마눌이 지금 애들에게 소리칩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다!!!!"...
가로막았던 단식! (일이래봐야, 며칠뒤에 약속, 회식, 집안행사... 머 그런 일들이지만...)
가장 큰 걸림이었던 직장을 훌훌 나와서 가장 먼저 하려고 했던 단식!
그치만 또 일 같지도 (맨 윗 문장 참조)... 단식!
...
드뎌 그 단식을 모레부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아! 휘몰아쳐 오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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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한 권 샀습니다.
근데 책마다 다른 내용 일색이라 단식에 왕도는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충제를 먹는 시기도 다 다르고, 마그밀에 대한 시기도 다르고,
어떤 책은 생수 단식 중에 짬짬이 먹기도 하고...
배아플 때 기양 참으라는 것도 있고 빨리 꿀물을 먹으라는 데도 있고... 참나...
암튼 며칠 전부터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조절해 왔고, 그 좋아하던 음주도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안하고, 어제부터는 2/3공기 오늘은 1/2공기로 줄였습니다.
내일까지 줄이고는 모레부터 단식에 들러가려 합니다.
그런데 운동은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요즘 헬스에 다니고 있는데 운동량은 한 5km정도 뛰고 2km정도 빨리 걷고 해서
한 40~50분정도 런닝머신에 있고요. 다음에 30분정도 스트레칭 체조하고, 30분 정도 기계에서
들었다 놨다 몇 번하는 정도입니다. 시간상으로는 2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단식, 보식 기간중에도 그대로 유지해도 되는건지, 몸이 느끼는 대로하면 되는 것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눌이 지금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떡라면 삶고 있습니다. 냄새 풍기면서...
그러면서 "아빠는 이거 안돼." 하며 애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위의 방해를 딛고 어떻게 단식에 성공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마눌이 지금 애들에게 소리칩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