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의지박약이라 저 자신을 못믿고 바로 생수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이틀째..견딜만 합니다.기운이 없고 약간의 현기증이 나는것 빼고는요.
아,오후부터 온몸이 조금 저릿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전기 오르듯이 그런기분은 듭니다.
저는 옆집엄마를 이 어려운 고행길에 끌어드렸어요.둘이 좀 의지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역시 둘이 하는게 혼자보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부끄럽지만 면죄라도 받고싶은 기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애엄마들이란 먹는거하고 멀어지긴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애들은 먹어야 하니까 놀이방 다녀온 녀석들(옆집아이까지)에게 생크림 케잌을 우유와 주게 되었어요.그런데 우유를 잔에 따르다가 손등에 살짝 떨어트렸죠.
순간 저도 모르게 그것을 훌쩍.
나참..그뿐만이 아닙니다.
접시에 덜어주다 손가락에 묻은 생크림을 그만 나도 모르게 또 혀로 살짝.
그리고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제 자신이 참 우스워 지더군요.
야금 야금 케잌을 먹는 아들이 이뻐보이기도 하고 얼른 먹어주지 않자 짜증도 났구요.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실수를 그 담에 하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새콤달콤(아주 신 과일맛 캬라멜)을 사달라 조르는 애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통을 사왔죠.
이 녀석들이 너무 풍족해 그런지 몇개는 먹고 몇개는 굴러 다니드라구요.
해서 좀전에 이 사이트 들어와 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읽은뒤 전 그만 파인애플맛을 하나 먹고 말았습니다.
이정도야 하는 생각에..그러나 곧 후회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사죄하는 맘으로 절 자책하며 꾸중이라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됬답니다.
저 너무 한심하죠?
너무 달게 한개를 먹었지만 지금 입안은 그리 좋지가 않네요.
실은 남편이 갑자기 살이 불어 식생활을 좀 바꿔볼까 하고 들어온 여기서, 전 용기를 얻어 먼저 시작한거였어요.
너무 많은 정보들과 체험담들이 있었지만 글의 주제들이 분산된 느낌은 지울수가 없군요.저도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전 지금 단식중이니까..여기에.
오늘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성공을 한후에 체험담을 멋지게 쓰고 싶어요.
지금은 보식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본단식은 두렵지가 않습니다.
먹고 자고 하는것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고 살았었는데 이젠 저 자신도 아끼고 싶군요.
그리고 이토록 어려운 길에 도움을 주고 눈여겨 또 귀기울여 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감히 할 용기를 얻게 된듯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해요..
이틀째..견딜만 합니다.기운이 없고 약간의 현기증이 나는것 빼고는요.
아,오후부터 온몸이 조금 저릿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전기 오르듯이 그런기분은 듭니다.
저는 옆집엄마를 이 어려운 고행길에 끌어드렸어요.둘이 좀 의지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역시 둘이 하는게 혼자보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너무 부끄럽지만 면죄라도 받고싶은 기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애엄마들이란 먹는거하고 멀어지긴 쉬운게 아니죠.
그래도 애들은 먹어야 하니까 놀이방 다녀온 녀석들(옆집아이까지)에게 생크림 케잌을 우유와 주게 되었어요.그런데 우유를 잔에 따르다가 손등에 살짝 떨어트렸죠.
순간 저도 모르게 그것을 훌쩍.
나참..그뿐만이 아닙니다.
접시에 덜어주다 손가락에 묻은 생크림을 그만 나도 모르게 또 혀로 살짝.
그리고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제 자신이 참 우스워 지더군요.
야금 야금 케잌을 먹는 아들이 이뻐보이기도 하고 얼른 먹어주지 않자 짜증도 났구요.
그런데 이보다 더 큰 실수를 그 담에 하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새콤달콤(아주 신 과일맛 캬라멜)을 사달라 조르는 애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통을 사왔죠.
이 녀석들이 너무 풍족해 그런지 몇개는 먹고 몇개는 굴러 다니드라구요.
해서 좀전에 이 사이트 들어와 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읽은뒤 전 그만 파인애플맛을 하나 먹고 말았습니다.
이정도야 하는 생각에..그러나 곧 후회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사죄하는 맘으로 절 자책하며 꾸중이라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됬답니다.
저 너무 한심하죠?
너무 달게 한개를 먹었지만 지금 입안은 그리 좋지가 않네요.
실은 남편이 갑자기 살이 불어 식생활을 좀 바꿔볼까 하고 들어온 여기서, 전 용기를 얻어 먼저 시작한거였어요.
너무 많은 정보들과 체험담들이 있었지만 글의 주제들이 분산된 느낌은 지울수가 없군요.저도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많이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전 지금 단식중이니까..여기에.
오늘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성공을 한후에 체험담을 멋지게 쓰고 싶어요.
지금은 보식에 대한 걱정을 하느라 본단식은 두렵지가 않습니다.
먹고 자고 하는것에 그리 비중을 두지 않고 살았었는데 이젠 저 자신도 아끼고 싶군요.
그리고 이토록 어려운 길에 도움을 주고 눈여겨 또 귀기울여 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감히 할 용기를 얻게 된듯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