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박근수님 답변에 감사드리며 꾸벅 저 한걸음 내딛었습니다 저에게 힘을주세여 이름: 전태준 · 2002-01-25 04:15 · 조회 3
단식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무모한 판단을 한것인지 몰라도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박근수님의 충고와 많은님들의 체험기를 읽고 오늘 밥량을 줄였습니다 내일은 죽한그릇에 도전 합니다 모래 죽반그릇 일요일부터 본단식에 들어 갈까합니다 전 10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군여 ㅡㅡ;; 죽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직 후회는 없습니다 생수단식 초보가 10일에 도전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저에대한 상태를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진실하게 .....
다른 초보님들에게도 도움이 돼었으면 합니다...

제몸무게는 102키로이고 키는 182 입니다 음주와가무 흡연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이번 단식에 다이어트보다는 금주와금연 그리고 체질개선과 저에대한 도전 이렇게 정의 하고 싶군여 ㅡㅡ;
오늘 마눌에게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냥 여행이나 다녀 오라는군여 ㅡㅡ;

그렇게 술좋아하고 담배를 즐겨 하는사람이 할수있겠냐고 ㅡㅡ; 하지만 죽음을 생각할정도로 저의 각오는 단단합니다 마눌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단식을 계획한것만으로도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

오늘 새벽에 산에 다녀왔습니다 생수 뜨느라구여 ^^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작은것에도 기쁨을 항상이런자세로 본단식을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여 제의지가 약해지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