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5일째 이름: 이성욱 · 2002-01-25 05:21 · 조회 8
허리에 통증이 있어 국민체조와 붕어운동만 했습니다. 아침에 물 두잔 마시고 붕어운동을 하니 장의 움직임이 느껴지더니 방귀만 나오더군요. 보식2일쯤에 마그밀로 빼줘서 그런지.. 방귀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키위 하나를 깍아 먹어봤습니다. 시기도 하고 맛도 있더군요. 점심은 현미 한숟갈에 물 대충 넣어서 끓인 미음먹고 한시간인가 지나서 귤을 먹어보았는데 맛있긴 하더군요. 속이 아주 조금 신건지 쓰린건지 느낌이 그랬네요.
저녁에는 키위 먼저 먹고 미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면 혀바닥이 좀 마른듯한 감이 있네요 목마르기도 하구요.
내일은 남한 산성에 물뜨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미음까지 먹었는데 쓰러지진 않겠죠 ㅡㅡ;;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