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어디로... 이름: 박근수 · 2002-04-05 19:37 · 조회 3
사람이 일상으로 하는 일이 먹고, 자고,
그 다음에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이 중에 '보고''먹는' 일을 떠나 있음에 (인간의 관심사)
내 삶의 밝은 중심을 찾고 도인(?)이 되는가 봅니다.. 仰 祝.

단식을 하는 보람이 이런거구나.
고맙지 아니한 게 그 어데도 없더라... 맞습니까?..

경황 중에 사진을 찍어 사실감을 높이니 쓸데없는
생각들이 바로 서리라 믿습니다마는 열 사흘 단식을 하신 분의
회복식 치고는 파격이로군요(자주 하신 분이라고 쳐도)
원천강 오래 잘 씹어 드시는 분이니 염려는 기우라 보기는 합니다.

산우에서 주먹밥...
저도 당장 군침이 돕니다.

청량산 육육봉아 설워말아라..
오월이 오기전에
눈 씻으러 오를 참이니...

오늘은 심은 나무 살펴보고
새로 씨 넣기도 하는 날.....
그래라고 학교도 쉬는 날.. 꽃 씨를 넣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