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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1일째 이름: 김혜진 · 2002-04-12 23:29 · 조회 5
오늘은 생수단식 1일째다.
어제 낮 1시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니
시간상으로는 2일째로 넘어가는 샘이다.
어젯밤 잠자리 들기 전부터 속이 조금 쓰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약간의 메스꺼움도 있었지만 그 정도가 가벼워 별 어려움은 없었다.
시간상으론 24시간이 지났으니까 단식 하루째 채운 샘이지만
아직은 별다른 반응을 못느끼겠다.
오늘이 지나구 주말이 지나구 다음주가 되어봐야 이렇다 할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겠지.
물론 아침이 되었을 땐 입안이 텁텁한 느낌을 받았다.
거울을 보구 입안을 들여다 보니 이에 하얀 액체가 조금 묻어있었다.
먹지 않아서 생기는 속의 노폐물이 목구멍을 타고올라와 입안에 고였나보다.
단식중엔 이를 매일 자주 닦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고약한 입냄새가
난다구 하는 말이 이런 하얀 액체때문인가보다.
지금도 속이 조금 쓰긴 하지만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아주 조금이지만...
그리구 배가 조금 들어간 느낌은 있이만 육체적인 감각으로는 배가 벙벙한 느낌이 든다.
2~3일째가 고비겠지.
일단 빨리 다음주 월요일이 됐음 좋겠다.
그 4일째부터는 좀더 견디기가 쉽겠지.
예전 단식 경험으로 보아 4~5일째부턴 다리에 힘이 없어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벅차구 무력증,탈력감을 느끼겠지만...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심신이 가벼워짐을 느낄테니 견딜만 하겠다.
우선 3일간은 물도 안마실 참이다.
4일째부터 매일 생수 500~1000ml 마시고 마그말 5~15알 먹으면서
단식 할 참이다.
걷기도 많이 해야겠지...
아무쪼록 이번만큼은 꼭 나 자신과의 전쟁에서 성공하리라!!

*주말에는 인터넷을 할 수가 없는 관계로 글 쉬구 다음주 월요일에 또 올리겠습니다.^^

해피 · 2002-04-13

물 안마시며 단식을 유지하기 힘들 것입니다.
메스꺼움은 , 구토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합니다.
하루 1.5리어 이상

원칙을 지킨 단식을 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