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기쁜 하루였어요.
우선 신랑이랑 쇼핑을 갔었는데 항상 펑펑한 바지, 티셔츠에만 눈이 가다가 골반청바지가 너무이뻐 한번 입어나 보자 했는데 웬걸요? 너무 이쁘게 맞는거예요. 그것도 바지사이즈 10을 입어왔었는데 6을 입게 되었지요. 6이면 울 나라 55에서 66정도 되걸랑요. 다 단식으로 얻어진 부수적인 성과라고 생각해요. 정말 중요한 성과는 몸이 너무 가뿐해진것과 매사에 활기차지고 그리고 자신감...너무 거창한가요?
그리고 저녁엔 친한 몇몇 가족들과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지요.
전혀 식탐같은거 없었습니다. 고기굽는 냄새가 좋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먹고 싶다거나 배가 고프다거나 그런건 없었구요,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았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생수만 들이키는데도 기분은 최고였어요.
우선 계획은 지금 24일째니까 30일까지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해피님이 말씀하신대로 죽으로 회복식을 2,3일 시작하고 묽은된장국, 채식과 함께 소식을 하면서 차차 늘려나갈 계획이구요, 물론 운동을 하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도록 조심하려구요.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긴해요.
워낙에 기름지고 양식을 좋아하던 저였기에 잠재되어 있던 단것과 지방식에 대한 식탐이 살아날까 좀 두렵긴 하지만 여짓것 잘 해왔는데 잘 할수 있겠죠? 계속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질문하나만 할께요.
꿀이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 가지고 온 꿀이 거의 바닥이 나서
미국마켓에서 꿀을 구입했거든요. pure honey라고 하지만 여기 꿀엔 설탕이 5~6%가 첨가되어있더라구요. 말하자면 이 설탕도 화학물질인데 괜찮을까요? 소량이 첨가되어 있는거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절대 안된다면 생수로 대체할까 하는데요, 해피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에궁~. 소심한 성격에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드리네요..
그럼, 답변 기달릴께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
오늘은 정말 기쁜 하루였어요.
우선 신랑이랑 쇼핑을 갔었는데 항상 펑펑한 바지, 티셔츠에만 눈이 가다가 골반청바지가 너무이뻐 한번 입어나 보자 했는데 웬걸요? 너무 이쁘게 맞는거예요. 그것도 바지사이즈 10을 입어왔었는데 6을 입게 되었지요. 6이면 울 나라 55에서 66정도 되걸랑요. 다 단식으로 얻어진 부수적인 성과라고 생각해요. 정말 중요한 성과는 몸이 너무 가뿐해진것과 매사에 활기차지고 그리고 자신감...너무 거창한가요?
그리고 저녁엔 친한 몇몇 가족들과 공원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지요.
전혀 식탐같은거 없었습니다. 고기굽는 냄새가 좋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먹고 싶다거나 배가 고프다거나 그런건 없었구요, 그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았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생수만 들이키는데도 기분은 최고였어요.
우선 계획은 지금 24일째니까 30일까지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해피님이 말씀하신대로 죽으로 회복식을 2,3일 시작하고 묽은된장국, 채식과 함께 소식을 하면서 차차 늘려나갈 계획이구요, 물론 운동을 하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도록 조심하려구요.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긴해요.
워낙에 기름지고 양식을 좋아하던 저였기에 잠재되어 있던 단것과 지방식에 대한 식탐이 살아날까 좀 두렵긴 하지만 여짓것 잘 해왔는데 잘 할수 있겠죠? 계속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질문하나만 할께요.
꿀이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한국에서 가지고 온 꿀이 거의 바닥이 나서
미국마켓에서 꿀을 구입했거든요. pure honey라고 하지만 여기 꿀엔 설탕이 5~6%가 첨가되어있더라구요. 말하자면 이 설탕도 화학물질인데 괜찮을까요? 소량이 첨가되어 있는거라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절대 안된다면 생수로 대체할까 하는데요, 해피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에궁~. 소심한 성격에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드리네요..
그럼, 답변 기달릴께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