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첫날... 이름: 라일락 · 2002-04-24 10:32 · 조회 8
생각지 않은 메스꺼움으로 오늘부터 보식에 들어갔어요.
계획대로 했는데 오후에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4시쯤 복숭아티를 마시고 저녁에 9시쯤 대추차를 마셨어요.
대추를 한개정도 먹었고요.
에공...미음양이 넘 적은가요?
티나 대추차를 마시니 눈이 반짝이네요.
그래서 내일은 미음양을 좀 늘려볼까하는데...
양을 늘려도 4일째까지는 미음을 먹을생각입니다.
갑자기 죽먹음 위가 다칠것 같아서...

근데 입안이 계속 며칠째 쓰네요.
물을마셔도 미음을 먹고도 뭘먹어도 입안이 써요.
그리고 가슴에난 빨간 반점들이 없어지질않네요.
에궁.........좀 걱정되는걸요?

내일은 보식2일째날...
아침은 미음1/3
점심/저녁-미음 반그릇씩먹을려고요.
그리고 정 힘들면 과일즙이나 꿀차를 먹으려고요.
그럼 다들 힘내시고 보식에 조언해주실분들은 항상환영...
좋은하루 되세요.

해피 · 2002-04-24

입안이 약간은 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했다거나 강의 후 )
몸에서 열이 나기 때문입니다

반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서서히 없어집니다.
량은 서서히 늘이세요.
신선한 채소를 드세요.

단식 끝난후 비타민 C 부족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입안이 허는 경우가 종종 발생)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