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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3일째...그만 폭식을.. 이름: 라일락 · 2002-04-26 20:13 · 조회 55
메스꺼움이 심해서 보식2일째 밤에 죽을먹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더니 메스꺼움이 없어진거여요. 일주일간의 고생끝이라 왠지 기분이 너무 좋은나머지
오버를 했네요.
아침에 죽을반그릇먹었어요.
그리고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오늘 학원에서 고사를 지내는 일로 12시쯤 도착햇는데..
그만 이것저것 음식나르면서 (고사음식) 그만 속도 괜찮고 메스꺼움도 없어서
좀 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많이 먹었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김치를 너무 많이 먹었다는겁니다.
근데 그리 먹고 확실히 배가 부풀어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도 계속 김치에 집착하여 하루종일 김치를 먹은것 같아요.
한도끝도없이 음식을 먹은것 같아요.

시루떡사각형 1조각, 오렌지쥬스한컵, 체리토마토 10개, 참외반개
김치..1시부터...한 한그릇먹은것 같아요.
대추차, 그리고 죽반그릇, 된장국물 조금...
정말....맥빠지네요.
입맛이 바로 돌아와버리네요.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손이 너무 붓고 얼굴도 장난아니게 부어있더라고요.
특히 손과 발은 하루밤사이에 곰탱이가 되어있더라고요.
배는 여전히 불러있고요...
어제 폭식한관계로 밤에 마그밀을 먹고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을 가고 있고요 몇번을 가게 되네요.
먹은거 다 토해내고 싶은 심정이네요.
반성에 또 반성을 하고 다시 죽을 끓였어요.
바로 죽을 계속 먹는건지...
책에선 폭식을 하고나선 하루 단식을 한다음 다시 보식을 하라는것 같던데..

챙피해서 나가기가 싫네요.
가슴에 심했었던 붉은반점이 거의 사라졌고요 아주 조금 남아있네요.
안먹다가 먹고나니 반점들이 사라지는걸 보면 에너지원이 너무 부족했나봐요.
효소단식때 효소에 질려서 하루에 150ml도 거의 안먹고 점점 줄여졌어거든요.

효소단식하시는분들 량을 정해놓고 꼭 정량을 지키도록하세요.
안지키면 보식때 정말 힘들어지네요.
아공...
여기서 포기할수 없는데....폭식후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많은 예가 없네요.
좀 갈켜주세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참..오늘 아침/점심/저녁 -죽 반그릇씩하고
간식은로 딸기쥬스준비했네요.
그럼 오늘 이계획대로 하고 꼭 저녁에 다시 글올릴수 있도록 노력할꼐요.

해피 · 2002-04-26

회복식때 단것 보다
짠것이 식욕에 불을 지핍니다.

김치는 씻어서 먹으면 좋아요.

그래도
고기와 튀김등 지방을 자제하면 단식효과가 유지됩니다.
곡식, 채소는 그렇게 피해가 크질 않습니다.

운동을 하세요.

그럼

양혜선 · 2002-04-28

저도 보식할때 좀 많이 먹은 적이 있어요...
아침 낮은 회사생활하니까 괜찮았었는데... 저녁때 집에서 밥 먹게 되니까...
밥은 별로 안먹히는데 그 외에 반찬들이 넘 맛있는 거에요...
저도 부어서 살이 좀 쪘었는데요..
님은 가슴에 반점생기셨지만..
저는 얼굴전체에 생겨서.... 보는 사람마다 왜 그러냐고 물어서 난처했답니다...
만약 많이 드시고 싶은 생각이 드시더라도... 정해진 식단에서는 벗어나면 안될것 같아요...
얼굴에 생긴 반점은 한 오일이 지나니까... 차츰 없어지기 시작했구요...
3차 보식하게 되면서.... 양조절이 되더라구요...
양조절을 할 수 있게 되니까... 조금씩 부었던 살들이 다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기운없어서 운동하기 싫어서... 안했었는데...
운동은 꼭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안그러면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 같더라구요...

라일락 · 2002-04-28

님..답변감사해요.
네..저도 님의글 읽었어요.
반점이 얼굴에...고생하셨네요.지금은 다 나으셨다죠?
다행이네요.
전 일주일째인데 가슴의 반점이 점점 위로 올라오고있어요.
어떤날 아침은 너무 심하고...빨갛고 그러더니..
그다음날을 좀 완화되고 계속 반복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반점이..곧 없어지겠죠.
이제 서서히 더워지는데 브이넥옷을 못입으면 안되겠지요..
나아지리라고 생각해요.

단식후 확실히 량은 줄었어요.
조금만먹어도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서 그러네요.
운동은 매일 하고 있어요. 헬스장가는거 좋아하고 운동하는거 좋아해서요.
보식에 들어가면서 운동하는데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여요.
힘이 넘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2시간내내 조깅은 무리고 한 한1간 유산소하고 1시간 근력운동해요.
계속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시니 정말 힘이나네요.

3일째 계속되는 폭식(많이 줄어든양이지만 단식후의 조금의 음식도 부담이되더라고요)으로
손과발 그리고 눈두덩이가 많이 부어있네요.
눈이 특히 무거워요.
속이 비어있을때의 편안함이 벌써그리워지네요.

점차 량조절이 나아지고있어요.
오늘 보식4일째...
아침은 물1컵하고요.
1시쯤 반공기 밥하고 김치,김 먹었어요.
식사시간이 많이 느려졌고요 한 30-40분 걸리네요.
그리고 좀전에 간식으로 땅콩먹었어요. 오징어채조금하고..헤헤.
근데요 이상하게 원래 변비같은거 없었지만 매일 아침에 화장실가는게 습관이 되어있었는데..
단식끝나고 장활동이 어찌된건지 음식만 들어가면 많은양의 대변을 보네요.
하루에 2-3번 화장실을 가요. 어렵지않게요.설사는 아니고요...
속이 시원하죠 . 폭식한 며칠 계속 먹은거 그대로 다 나온듯한 느낌이여요.
너무 많은 변을 보는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몰라도 속은 계속 편해지고 있어요.
속이 쓰린것도 아니고요.
다만 얼굴이 좀 푸석푸석해졌네요. 낮빛은 정말 환해졌고요.

오늘은 꼭 성공할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오후에 4시쯤 체리토마토 먹고
저녁6:00에 밥반공기, 그리고 된장국물마실려고요.
그리고 저녁에 간식하고싶음 효소남은거 있거든요 그거 한잔할려고요.

몸무게는 효소단식14일동안 6kg 감량했는데..보식하면서 2kg 늘었네요.
음식들어가니까...그정도느느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더는 안늘고 있어요. 그리고 노력할려고요
매일 운동하니까...식사조절하면서 조심할려고요.
다음주부터는 매일 2시간30분 운동하는게 목표네요.
그럼 너무 감사하고요..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도록 노력할꼐요.
계속 관심가져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