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6일째*^^* 이름: 서혜빈 · 2002-05-09 05:11 · 조회 9
혜빈입니다.
오늘은 늦게 까지 늦잠을 잤어요..
만화책도 한권읽고,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30분정도 뛰는 운동을 하면 온몸이 따뜻해 지고 힘도 생기더군요..
이때 부터는 정상 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항상 답글 달아주시는 해피님 감사해요..
오늘은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는 않았네요.. 약 0.5 킬로 정도 빠졌어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아참 궁금한거..
방구가 나오는데 변위는 별로 생기지 않구요.
자꾸 트름이 나옵니다. 신기하죠? 위에는 물밖에 들은 게 없을텐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4~5일이 지나면 배고픈게 사라진다는데.
저는 뱃속에서 꼬르륵 하는 소리가 나네요.
암튼 오늘은 엄마가 일요일날 입을 이쁜 정장을 사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4시쯤 신도림에 다녀 왔어요..
별로 힘들지는 않아요..
40분 정도 걷고, 다만 계단을 오르내릴때가 조금 심장이 뛰네요..
여자 인데 제가 원체 건강 체질인가 보죠?*^^* 하하
좋은 책들 많이 읽고 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은 곳이 좋아요..
단지 청각이 예민해 져서 시끄러운 곳은 짜증이 나지만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웃다 보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얼굴이 더 좋아 졌다고 하네요..
참.,, 원래 헬쓱해졌다고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암튼 이대로 라면 20일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오늘도 팟팅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박근수 · 2002-05-10

마음이 평화로우면 일체의 고통이 가라앉고
본래의 이성이 드러나게 되지요................

단식을 좋은 쪽으로 활용할 게 무진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