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8일 단식을 회상하면서 이름: 백영훈 · 2002-05-09 18:10 · 조회 7
해피님
참고로 체험기에 글 쓸러고 하는데 관리자번호가 아니라고 쫒아내서리

수많은 글들을 보고 답해주느라고 힘들시죠
근데 어쩠겄어여 해피님이 인도를 잘 해줘야지여?
15일 효소단식은 담 기회로 미루고 전 8일 했어여
진작에 끝났지만 회복식을 50%정도만 수행해서 글올리기가 민망했지여

단식중에 입술이 벗겨지고 안색이 좀 어두워지고 얼굴에 뭐가 났었구여
차츰차츰 회복은 되었지만 눈이 휑하니 들어가고 심지어 얼굴이 늙었다고 후배가 구박하더라구여
그래도 이기간동안 맘을 조용히 다스릴려고 했고 순하게 맘을 쓸려고 했어여 차분해지고 좋았어여
겁이 많이 났기도 했지만 아무탈 없었고 여기 글 잘읽고 예비단식 잘하고 맘을 강하게 먹으면
일체유심조라고 했듯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여
올해 한 번 단식을 할려구 하는데
해피님은 1년에 한번씩 한다고 하셨나여 7년째 하고 있는 것을 아는데
건강한 맘을 가지고 살면 주위도 건강하게 변할 것 같아서

건강하시구여
요즘 울아들네미 이유식 땜시 골치가 아퍼여 제가 잘 안해주기도 하지만
해피하신 분에게 늘 해피하길

해피 · 2002-05-13

수고하셨습니다.
'체험기'게시판은 제가 글을 선별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매년 단식을 하면서
"매년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2개월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12개월 중)
생활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5년 마다 한번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45세 50세 55세 60세 .... 이렇게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