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5일째 입니다 이름: 이용필 · 2002-05-11 01:03 · 조회 7
오늘은 아침이 매우 머리가 무겁고 했으나 평소처럼 ..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하고나니 머리가 약간 나아 졌습니다
참어제 마그밀 사러 갓다가 약국에서 그약이 없다고 하는바람에 다른 약을 사서 자기전에 복용했습니다
오늘아침 변이 나올려나 싶어 화장실에 가봤지만 소식이 없어서 그냥 출근했습니다
근데 죽염을 9g 씩 복용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
오전 11시정도에 근무중 의자에 앉아 있다가 방구가 나올려고 해서 무심결에 힘을주었더니만
설사가 나오는 겁니다 속옷도버리고 그러나 숙변도 조금 나왔습니다 5일동안 소식이 없더니만 말입니다...
내가 왜 이런 지저분한얘기를 하느냐하면 나중에 단식하시는 분이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컨디션은 참좋습니다 . 평소의 상태 와 비슷하거던요..
신기한 일입니다..단식을 하면서 일어날때 머리가 무거운거만 빼면 큰어려움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참 전에도 그랬는데 자고 일어나면 항상 눈이 아프면서 흰자위가 누렇게 황달 걸린사람처럼되는 이유가 뭔가여 .. 궁굼합니다
또 낮에 근무하면 또없어집니다.

박근수 · 2002-05-12

소금을 먹으라고 권하는 단식원도 있다고 듣습니다.
좀 낫게 먹어 설사를 유도 하는 데도 있다고 듣습니다.

소금이 적당하게 들어가면 탈력감이 덜 하고
몸이 너무 줄어 걱정인 분들은 드실만 하다고 봅니다.
저도 시험삼아 먹어 보았는데 설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내일 날이 좋다는데 어디 야트막한 산에라도 올라보시지요.
수액을 양껏 빨아올린 이파리는 지금이 절정인거 같았습니다.

아, 평소 좋지 않았던 부분이(눈) 드러나는 것은 몸의 형편을
알려주는 것.... 이것은 엄정한 보식이 끝남으로 좋은 소식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큰 병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좋은 반응으로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