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3일째 이름: 서혜빈 · 2002-05-14 01:48 · 조회 10
음...
단식건강법 이라는 책대로 현미 미음을 먹고 있습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쥬스도 마셔요...
별로 위가 부담을 안 느끼네요..꿀도 정 심심하면 먹습니다.
기력을 찾아 가고 있어요..
단식 마지막날부터 생리가 많이 있어서 단식 중에 없던 빈혈이 생겼습니다.
3~4일간의 체중의 정체가 월경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할때가 아니 었는데(14일 정도 남았었거든요..)
아 그리고 단식후 좋은점..
피부가 정말 애기 피부 같애 졌어요..
다른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부러워 하네요..*^^*
엄마는 역시 딸이 너무나 걱정 되시는 지라 손수 오늘 아침에는
현미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글보글 끓여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된장국도 먹구요..
무청을 물에 많이 씻어서 먹었는데 역시 섬유질을 다 뱉어 냈어요,..
수박이나 오렌지 같은 과일은 과즙만 마시구요..
단식중 한조각의 비스켓이 단식의 효과를 다 망쳐 버린다는 이야기
에 정말로 인스턴트, 과자, 빵, 튀김, 이런거엔 눈도 안 줍니다.
원래 술은 안마시구요(대학1학년때 선배들에게 공표했어요.. 술 잘 마셨는데
위가 너무 나빠 지더라구요, )
담배는 냄새도 오 No! 정말로 싫어해요..
낼은 죽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다시마 넣은 된장국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해피 · 2002-05-14

잘 하고 계십니다.

40일 정도 걸립니다.
낮아진 대사율이 정상으로 되돌아 올려면
그때까지 식욕이 평소보다 높습니다.

과식을 하면 운동을 하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목표를 중얼거려 보세요.
회복식이 마치거든 일상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물론 과다한 고기와 과식은 금물)
삶을 활기차게 살아보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