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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복식을 끝내고,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름: 신미정 · 2002-05-14 23:22 · 조회 19
1차 회복식이 끝났습니다.
몸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1차 회복식 동안 틈틈히 운동과 등산을 한 덕분으로 몸무게의 변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전히 5킬로가 빠진 그대로구요.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정말 피부가 걱정인 사람들에게 단식을 권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1차 회복식때도 단식때처럼 힘은 없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2차 회복식에 들어가는데요.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저희집 식단이 식구들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관계로...
모든 나물이며 기타등등 반찬이 기름에 볶거나 참기름에 무치거나 그런 류들인데요.
아무리 채소 반찬이라도 그런 기름이 많이 들어간 건 좋지 않은 거 아닌지요?
저를 위해서 반찬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식구들이 먹는걸 그냥 먹어도 되는 건지요?
예를 들어 두부도 기름에 구우면 먹으면 안되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과일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일에는 당분이 많으니까 먹으면 안되는 건지요?
요요 현상이 올까봐 사소한 거라도 신경이 쓰여서요.
귀찮으시더라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해피 · 2002-05-16

나물에 무친 참기름 정도야 어쩌겠어요.
두부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데.........
양념을 쓰면서 조리를 하던 분들과 입맛을 들인 분들은 습관바꾸기가 어려워요.
"음식이 왜 이리 밍밍해~"

잘 하고 계십니다.
1달을 조심하세요.
먹는 것을 너무 억누르지 마세요.
운동으로 체중을 유지하세요. (일주일 3일 땀나게 운동)
체중에 얽매이지 마세요.
단식 후 운동하면 체중은 늘지만 몸은 매우 날씬해집니다.
다시한번 체중에 얽매이지 마세요.
몸매 다듬기에 열중하세요. (운동에)

서서히 음식량을 늘이셔야 합니다.
너무 억누르면 언젠가는 스프링처럼 튕깁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