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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연스런 현상... 이름: 선재 · 2002-05-21 22:38 · 조회 5
┼ 님은 애주가가 아닌지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님과 같이 황당한 경우를 당하는 것을 몇분 보았습니다.
아마도 단식으로 인하여 체내 깊숙이 배었던 숙취에서 벋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식을 중단 할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처음에 계획했던 기간까지 계속하는 것이 몸안에 노폐물 (숙취?)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좋을 듯합니다.
─ 임흥택(htlim@kps.co.kr) : 생수 본단식 7일차에 황당한일! 5/21 [09:32] ─┼ │ 오늘 8일차에 접어드는데 어제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늘부터 1차보식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황당한 일이란 제가 직장 끝나면 야간학교를 가는데 학교 끝나고 수원삼성전자 후문쪽으로 오는데 음주검문을 하더라고요. │ 나야 술먹은것 없으니 자신있게 훅 불었더니 전경하는말 "만취상태입니다. 싸이드 채우고 차에서 내려 주세요" │ 야.. 너 나놀리냐. 이렇게 멀쩡한 내가 만취라니 술냄새 나냐? │ 아뇨.. 술냄새는 나지 않는데 계측기가 만취 상태로 나옵니다. │ 그래서 다른전경이 갖고 있는 계측기 두어대를 동원해서 측정해봐도 똑같은 만취상태로 나타났음. │ 끝내는 경찰서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었고. │ 경찰서에 있는 경찰은 전경과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대어를 낚은줄 알고는 비릿한 눈으로 전경에게 "술먹었냐?" │ 그러자 전경 하는말 "술냄새는 나지 않는데 계측기는 만취로 나타납니다" │ 그러자 경찰은 소형계측기가 아닌 정밀계측기를 가지고 왔고 측정결과 0.00%로 나타나자 전경들은 황당한 얼굴을 하고 서로를 쳐다봤음. │ 소형계측기를 다시불면 만취상태. │ 정밀계측기는 0.00% │ 매일 가야하는 통학길이라 매일 싸울수도 없고 오늘부터 1차보식 하려고 합니다. │ 해피님 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거죠? │ │ 저의 단식결과는. │ - 얼굴의 각질이 모두 사라지고 아기피부같이 뽀송뽀송함. │ - 몸무게가 10kg 줄었음 │ - 아침일찍 6시에 눈이떠짐. │ - 하루에 1갑반을 피우던 내가 담배를 끊었음(담배냄새를 맡으면 구역질남) │ - 피부에 난 알레르기성 습진이 종적을 감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