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오늘부터 시작하렵니다.^^ 이름: 김정인 · 2002-05-23 11:09 · 조회 3
약간(?)의 두려움이 먼저 앞서네요.
학창시절부터 고비만이였는데 그동안 해 왔던 많은 다이어트들의 실패로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까지 해 왔던 많은것들을 실패했는데 과연 단식을 잘 할수 있을지도 스스로 참 의심스럽구요,
굶기야 그래도 취미로(비록 실패한 경험투성이지만;) 종종 해 왔기에 어려움이 없을것 같으나, 가
장 중요하다던 회복기도 두렵습니다.

우선 단식을 하게 된 목표라면 체중감량이 우선시 되겠지만,
더욱 확실한 목표는 마음 정화라고 할까요..? 또 가능하다면 변비와 피부트러블, 다한증이라고
하나요?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질병(?)들을 고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위의것들은 단식을 성공하게 된 경우의 '포상' 이겠지요..
스스로의 반성이라고나 할까..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나단체에 정말 잘 들어온것 같습니다. ㅠ.ㅠ

암튼!!!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끈기가 없는 제가, 얼마만큼 끈기있게 잘 견딜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이 될 수 있는한 염치는 없는 부탁이지만 많은 도움을 주십시요.

아자! 화이팅!

예비단식 : 5월 23일 ~ 5월 26일 (4일간)
본 단식 : 5월 27일 ~ 6월 9일 (14일간)
1 차보식 : 6월 10일 ~ 6월 16일 (7일간)
2 차보식 : 6월 17일 ~ 6월 23일 (7일간)
3 차보식 : 6월 24일~ 7월 7일 (16일간)

예비단식기간에는 읽을 만한 좋은 책들을 미리 살펴봐야 겠습니다. ^^

단식기간을 2주로 잡아 봤는데, 무리는 아닐까요..?
무작정 잡는다는 생각보단 여러번 생각하고, 할수 있는 단식기간의 최대한으로 잡아봤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단식의 중요성은 마음의 정화인것 같습니다.
웬지 단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단식 후 어떤 다이어트라도 스스로 이겨낼 자신이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단체에 들어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단식과 굶기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스스로에게도 생각의 변화가 생기겠지요.

아아, 질문이 있습니다.
직장일로 인해 미루고 미루던 이빨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단식중에도 가능할까요..? ㅡㅡ;;; 걱정입니다. 단식도 해야하고, 이빨치료도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단식중은 무리일것 같은데, 그렇담 회복기에 받으면 괜찮을까요..? ;;

해피 · 2002-05-23

단식 중 치료는 곤란
본단식 14일은 무리입니다.
완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는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14일 단식은 무리입니다.
5일정도 적당합니다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낳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