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아래 25일부터 단식 시작한다고 글 올렸었는데.. . . 해피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 25일 --------------------------------------
아침겸 점심으로 밥 반공기와 김치 된장찌개를 조금 먹었구요, 저녁 6시쯤 밥 반공기와 삶은 양배추에 강된장을 쌈으로 싸먹었습니다. 틈틈이 녹차를 마시고 죽염 몇알 먹고, , 아~~마그밀도 5알 먹었는데 저녁에 뿌지직을 살짝 했구요^^;, 저녁에 한시간 정도 슬슬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 .자기전에 왜 이렇게 단게 당기는지. . . 결국 못참고 던킨도너츠 반조각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무척 불안하더군요, , ,당연히 잘 할 수 있으리라 별 걱정 없이 시작한 단식인데. . .식욕이라는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 , , , 내일부터 잘 할 수 있을까, , ,걱정하면서 붕어운동, 모관운동 한번씩 하고 잤습니다.
------------------- 26일 -----------------------------------
지난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몸이 그동안 너무 따뜻한 물에 익숙해서 수도꼭지를 찬물쪽으로 조금만 돌렸는데도 소름이 돋고 걍 따뜻한 물로 하고 싶더라구요, , ,그래도 꾹 참고 조금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머리는 비누로 감고, , ,(린스는 살짝 머리 끝을 중심으로 발랐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샴푸는 쓰지 말라고 했는데)
물을 한잔 마셨습니다.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 점심약속이 있는 , ,정말 최대위기의 날이었습니다. 케잌은 참고 먹지 않았지만 찜닭은 감자 한조각, 당면 조금, 고기 한조각, 당근 몇조각, , ,으~~많이도 먹었네요. . . .정말 안먹으려고 했는데 ㅜ.ㅜ 아무래도 예비 단식일을 하루 늘려서 천천히 준비해야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녹차를 마시고, , , ,한 30분 걸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프랑스전을 봤죠.. .^^ 정말 멋집니다. 코리아팀 화이링~~~
흥분하면서 보다가 순대볶음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속 쓰릴까봐 마그밀 5알 도 먹고, 밥도 한숟갈 정도 꼭 꼭 씹어서 먹고 ,, , , ,그담에 순대 두조각이랑 당면이랑 양파,, , , ,맛나더라구요ㅠ.ㅠ
으아~~~전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한걸까요?
아참, , ,오늘은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시원한 변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 , ,속이 살짝 부글부글 끓네요. . . 마그밀때문인지, , ,
전 '사람을 살리는 단식'(장두식저)를 읽었거든요, , 그걸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 .아무래도 책을 더 열씨미 읽고, 여기도 자주 들어와서 힘과 용기를 얻어야겠어요~~
이제 산책을 나가볼까 합니다.
저녁에는 춘천에 비가 많이 와서 못했거든요,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단식 중이신 분들 힘내시구요, 의지 약해지지 마시고, , 저도 꼭 성공하겠습니다.
참고로 예비단식 하루 늘려서 28일까지 마치고 29일부터 5일의 생수 본단식에 들어가려구요,,
우리 모두 화이링~~~
요 아래 25일부터 단식 시작한다고 글 올렸었는데.. . . 해피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 25일 --------------------------------------
아침겸 점심으로 밥 반공기와 김치 된장찌개를 조금 먹었구요, 저녁 6시쯤 밥 반공기와 삶은 양배추에 강된장을 쌈으로 싸먹었습니다. 틈틈이 녹차를 마시고 죽염 몇알 먹고, , 아~~마그밀도 5알 먹었는데 저녁에 뿌지직을 살짝 했구요^^;, 저녁에 한시간 정도 슬슬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 .자기전에 왜 이렇게 단게 당기는지. . . 결국 못참고 던킨도너츠 반조각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무척 불안하더군요, , ,당연히 잘 할 수 있으리라 별 걱정 없이 시작한 단식인데. . .식욕이라는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 , , , 내일부터 잘 할 수 있을까, , ,걱정하면서 붕어운동, 모관운동 한번씩 하고 잤습니다.
------------------- 26일 -----------------------------------
지난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몸이 그동안 너무 따뜻한 물에 익숙해서 수도꼭지를 찬물쪽으로 조금만 돌렸는데도 소름이 돋고 걍 따뜻한 물로 하고 싶더라구요, , ,그래도 꾹 참고 조금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머리는 비누로 감고, , ,(린스는 살짝 머리 끝을 중심으로 발랐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샴푸는 쓰지 말라고 했는데)
물을 한잔 마셨습니다.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 점심약속이 있는 , ,정말 최대위기의 날이었습니다. 케잌은 참고 먹지 않았지만 찜닭은 감자 한조각, 당면 조금, 고기 한조각, 당근 몇조각, , ,으~~많이도 먹었네요. . . .정말 안먹으려고 했는데 ㅜ.ㅜ 아무래도 예비 단식일을 하루 늘려서 천천히 준비해야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녹차를 마시고, , , ,한 30분 걸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프랑스전을 봤죠.. .^^ 정말 멋집니다. 코리아팀 화이링~~~
흥분하면서 보다가 순대볶음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그래도 속 쓰릴까봐 마그밀 5알 도 먹고, 밥도 한숟갈 정도 꼭 꼭 씹어서 먹고 ,, , , ,그담에 순대 두조각이랑 당면이랑 양파,, , , ,맛나더라구요ㅠ.ㅠ
으아~~~전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한걸까요?
아참, , ,오늘은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시원한 변은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 , ,속이 살짝 부글부글 끓네요. . . 마그밀때문인지, , ,
전 '사람을 살리는 단식'(장두식저)를 읽었거든요, , 그걸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 .아무래도 책을 더 열씨미 읽고, 여기도 자주 들어와서 힘과 용기를 얻어야겠어요~~
이제 산책을 나가볼까 합니다.
저녁에는 춘천에 비가 많이 와서 못했거든요, 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단식 중이신 분들 힘내시구요, 의지 약해지지 마시고, , 저도 꼭 성공하겠습니다.
참고로 예비단식 하루 늘려서 28일까지 마치고 29일부터 5일의 생수 본단식에 들어가려구요,,
우리 모두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