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저도 같은 현상입니다. 이름: 김진 · 2002-05-29 07:42 · 조회 3
명현현상 이라고 봐야 할까요?
저도..오른쪽 옆구리가 아픈것입니다.
평소 생활 할 때 보다도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할때, 혹은 아침에 눈뜨면서 느끼는 현상이죠.
저는 효소단식을 하구있구요, 나이 30, 단식 3일째 입니다.
평소 식습관이... 일정치 않는데다 폭식을 하는 바람에...
에~또....체중도 과하구요.. ㅡ.ㅡ;
그리고 암튼, 이번 기회에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고있습니다.
옆구리는 첫날부터 아푸더라구요...결리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틀째엔 미열이 나면서
감기기운이 돌더라구요...(감기기운 도는것은 명현현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맘같아선 생수단식을 하고싶지만...
오후에 6시간정도 수업을 듣기때문에... 그럴수가 없습니다.
먼거리는 아니지만...운전도 해야하기에...
지금 계획은 보름정도 잡고있습니다.

참! 저도 질문있는데요~
효소단식 하다가, 생수단식으로 전환하면 안될까요?
그런식으로 목표일까지 나가고 싶은데...

┼─ 정은석(sisto@hanmail.net) : 명현현상인가요..? 5/28 [19:25] ─┼
│ 우연찮은 기회로 채식부터 시작하여 단식의 문을 두드리게 된 30살의 남자입니다.
│ 모두 책으로 인연이 되어서 마음을 먹게 되었지요.
│ 단식또한 두권의 책을 읽고 결심하여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시작이 좀 문제였습니다.
│ 술을 마시고 과식을 한 다음날 '하루 단식만 해야지..'하는 마음에 단식을 시작했다가,
│ '기왕에 시작한거 삼일채워야지..'로 마음이 바뀌었거든요..
│ 제 경우에는 단식의 목적이 지난날 방탕했던 생활에 대한 반성겸, 심심개조를 위해서라고
│ 생각했지만, 막상 급한마음에 급하게 서둘다보니 힘이 많이 드네요..
│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거든요..
│ 지금은 보식2일차로 미음만 먹고 있습니다.
│ 궁금한 것은 단식시작한 첫날부터 오른쪽 옆구리 등아래부분이 결리더니,
│ 지금까지 계속 결리는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 오늘은 결리는 부위가 등이 아니라 앞쪽으로 이동했구요..
│ 이게 명현현상인지, 아니면 단식의 방법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참..저는 예비단식은 못했지만, 생수단식은 3일했구요, 마그밀도 먹고 구충제도 먹고
│ 풍욕,붕어운동,모관운동등도 하루에 두번씩은 했습니다.
│ 단식전 몸무게는 59키로..169센티..였습니다.
│ 무엇보다 바라는것은 식탐많은 제 모습이 기꺼운 마음으로 소식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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