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시작하며 생각하며 이름: 이정숙 · 2002-06-11 02:44 · 조회 3
용기를 내봅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되돌아 보았어요....슬플 정도로 불쌍한 나...왜 냐구요? 아끼지 못하고 혹사시키고 아무렇게나 대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본적인 생활(먹고 자고)에 대한 감사함도 몰르구 살았지요. 정말 기본 적이지만 나를 만들고 내 생명과 직결되는 일임에도 먹는 일 자는일 나를 위하는 기타 인간의 기본생활들을 감사한 마음 없이 마구마구 대했지요..쯧쯧 반성하고 싶어요...기본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이 있어야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잘되고 감사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아끼며 사는 모든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구요..먼저 나 자신에게 미안하구요..지금 많이 화 났을 거예요..그 화가 몸의 증상들로 나타났지요 위염,편두통,황달낌새,무기력,이제 그러지 않을래요. 젊잖아요.뭐든 할 수있는 나이...오늘 점심 중요한 대접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아주 소식하고 내일 부터 본단식 입니다..생수로요...10일간.....지금 10일 인데 이 역시 너무 조이지 않을 생각입니다. 마음 편히 먹고 할려구요..사랑해 이말을 연발하면서....사랑스럽고 활기있고 활짝웃고 자신감 있고 건강하고 맑고 깨끗한 나를 찾으러 떠납니다. 혹 가다가 목마르다 쉬고싶으다 하면 모른척 말고 물도 주시고 잠도 재워 주세요 동지여러분......

김옥경 · 2002-06-11

┼─ 이정숙(asmose@hanmail.net) : 시작하며 생각하며 6/10 [17:44] ─┼
│ 용기를 내봅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되돌아 보았어요....슬플 정도로 불쌍한 나...왜 냐구요? 아끼지 못하고 혹사시키고 아무렇게나 대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본적인 생활(먹고 자고)에 대한 감사함도 몰르구 살았지요. 정말 기본 적이지만 나를 만들고 내 생명과 직결되는 일임에도 먹는 일 자는일 나를 위하는 기타 인간의 기본생활들을 감사한 마음 없이 마구마구 대했지요..쯧쯧 반성하고 싶어요...기본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이 있어야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잘되고 감사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아끼며 사는 모든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구요..먼저 나 자신에게 미안하구요..지금 많이 화 났을 거예요..그 화가 몸의 증상들로 나타났지요 위염,편두통,황달낌새,무기력,이제 그러지 않을래요. 젊잖아요.뭐든 할 수있는 나이...오늘 점심 중요한 대접이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아주 소식하고 내일 부터 본단식 입니다..생수로요...10일간.....지금 10일 인데 이 역시 너무 조이지 않을 생각입니다. 마음 편히 먹고 할려구요..사랑해 이말을 연발하면서....사랑스럽고 활기있고 활짝웃고 자신감 있고 건강하고 맑고 깨끗한 나를 찾으러 떠납니다. 혹 가다가 목마르다 쉬고싶으다 하면 모른척 말고 물도 주시고 잠도 재워 주세요 동지여러분......
┼ ┼
그런 맘을 먹은순간부터가 님은 벌써 반은 성공한거예여
저두 이번단식이 저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여
그런 맘으로 저두 지금 시작했거든요...
근데 오늘 단식하면서 느낀건데요 티비는 단식의 최대적인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축구 땜에 티비를 보긴 했지만...앞으로는 책을 읽거나..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볼려구여
근데 아마 14일날두 티비를 키구 그앞에 앉아있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래두 그때쯤 되면 단식이 익숙해져서...지금보다는 낫겠져
그리구 하나더 오늘 안정환 골세레모니~넘 통쾌하지 않았나요? 이천수도 익살스러웠구여
니~임 힘내세여^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