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흥택님(興宅 ? 澤 ? )
지금으로 부터1400여년 전.. 신라사람들이 돌맹이 다루기를
떡주무르듯 마음가는대로... 신명이 나는대로 이리저리 깎고
두두리고 다듬어 놓은 게 얼마난 천연덕 스러운지....
부드러운 살결은 만지면 따스할 것 같고
혈관은 뛰는것 같고 꿈틀거리는 근육은 도저히 돌로 된 것
이라고 볼 수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김용준 전집 2권(석불사 금당/일명 석굴암)
흩어진 바윗돌에 숨을 쉬고 맥이 뛰게(생기가 흐르게) 했다는 말인텐데.
또옥 그 기분입니다.
살빼는 이야기만 듣다가 실팍하게 살이찐 감자를 갓구워 가지고설랑 ...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 감자를 먹자면 먼저 입술을 오므려 호호
불어 놓고 볼 일이지요..
담배는 한 2년을 끊어야 끊은 것이라고 누가 그러대요?
제대로 알짬을 꿴 분이라 반갑습니다.
덕분에 저도 기분이 홀가분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느끼신 바를 옮겨 주시면 뒤에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단단한 돌맹이에
신선한 피가 돌게 되었으니 거듭 고마운일입니다.
지금으로 부터1400여년 전.. 신라사람들이 돌맹이 다루기를
떡주무르듯 마음가는대로... 신명이 나는대로 이리저리 깎고
두두리고 다듬어 놓은 게 얼마난 천연덕 스러운지....
부드러운 살결은 만지면 따스할 것 같고
혈관은 뛰는것 같고 꿈틀거리는 근육은 도저히 돌로 된 것
이라고 볼 수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김용준 전집 2권(석불사 금당/일명 석굴암)
흩어진 바윗돌에 숨을 쉬고 맥이 뛰게(생기가 흐르게) 했다는 말인텐데.
또옥 그 기분입니다.
살빼는 이야기만 듣다가 실팍하게 살이찐 감자를 갓구워 가지고설랑 ...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 감자를 먹자면 먼저 입술을 오므려 호호
불어 놓고 볼 일이지요..
담배는 한 2년을 끊어야 끊은 것이라고 누가 그러대요?
제대로 알짬을 꿴 분이라 반갑습니다.
덕분에 저도 기분이 홀가분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느끼신 바를 옮겨 주시면 뒤에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단단한 돌맹이에
신선한 피가 돌게 되었으니 거듭 고마운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