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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회복식을 진행하면서.... 이름: 임흥택 · 2002-06-14 22:02 · 조회 21
5월12일 부터 3일간의 예비단식을 끝내고 7일간의 생수 본단식을 시행한지 어언 1달이 흘렀습니다.
예비단식 3일
생수 본단식 7일
1차회복식 7일
2차회복식 7일
3차 회복식 10일차로 진행중
단식에 성공하신분들의 내용과 김동극 선생님의 단식건강법을 탐독하고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즐겨먹던 과자, 밀가루 음식, 고기, 술, 담배(골초였음), 인스턴트 식품류를 한달간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먹은 거라고는 배추, 양배추, 다시마, 콩자반, 김, 미역, 상추등 모듬야채와 된장국이 전부 입니다.
본단식 기간중에 괜한 짜증, 배고품, 집중력 저하, 피곤함, 지독한 입냄새 등은 몹시 견디기 힘드나 본단식 3일 이후는 평온함이 찾아 옵니다.
2~3일간의 본단식 기간중의 고통을 통과하면 결과적으로 100년 먹은 산삼의 효험보다 단식의 효험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의 본인이 느끼는 단식의 효험은
- 불안하고 조급했던 마음이 평온해 졌습니다.
- 머리가 맑고 정신 집중이 잘됩니다.
- 생활습관이 확 달라졌습니다
ㅇ 벌써 한달째 담배를 끊었습니다(담배냄새를 맡으면 역해집니다)
ㅇ 아침에 일찍(5시 40분)일어나 지며 몸이 개운합니다.
ㅇ 매일 아침 6시 부터 1시간씩 조깅을 합니다(인위적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 몸무게가 10킬로 빠졌으며 요요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 화장실 가서 응가를 하면 10초도 안걸리며 몹시 시원합니다.
- 항상 배가 쑥 들어가 있고 가스등이 차지를 않습니다.
- 과자, 고기, 인스턴트는 냄새를 맡아보면 역해서 먹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 몸의 감각이 몹시 미감해졌습니다.
- 야채 및 채소류만 먹고 싶다.

결론적으로 단식은 몸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수양도 함께 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단식을 한번 해보세요.

회복식때 느끼는 된장국물의 진미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