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아직도 가야 할 길 이름: 김현우 · 2000-10-06 04:32 · 조회 6
조동우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현우라고 합니다.
저도 최근 山中 21일간 단식을 마치고 현재는 보식중에 있습니다.
엉뚱한 소리인 줄은 아오나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
저에게 있어서 단식한다 함은 일종의 出 世間하는 일, 즉 世間에 있으면서 出 世間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단식기간 내내 했어고 보식기간인 지금 새삼 뼈 저리게 느끼고 있읍니다...

아무쪼록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라오며,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김현우 敬上

나나 · 2000-10-06

김현우님 안녕하세요.

나오셨군요.

몸이 진정으로 건강하면
솔직하게 감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世間은 감동을 숨깁니다. 아니 표현이 막혀있습니다.

한층 자유로워진 현우님의 생각이 전달되어 옵니다.

글을 써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글을 쓴다면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