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첫날을 보내며 이름: 강은혜 · 2002-06-17 05:52 · 조회 2
하루 이틀은 쉽다고들 하지요...무난하게 보냈네요
시험 기간이라서 딴 생각 할 겨를이 없다보니 먹는 생각도 잠시 잊혀지더라구요
이제 시험이 끝나서 할 일 없이 빈둥거리게 될 즈음에 읽을 책을 생각해두어야 겠어요
여유가 있으면 항상 딴 생각,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고 특히 단식 중에는 먹는 생각을 하게되죠 --;

오늘 둥굴레차와 녹차를 한 잔씩 마셨는데 괜찮지요??
생수는 입에 쓰고 구역질이 나서 넘기지를 못하겠어요. 왜 그럴까요
내일 부터 시험이 시작되서 바빠질꺼에요. 단식 5일째 되는 날 다시 올께요
모두들 행복하시길.

박근수 · 2002-06-18

달콤한 생수를
달게 마시기 위해서도 단식은 한 방편이 될 것입니다.

평소 아침에 입냄세는 없었는지요?
단식 중에 권하는 차는 없으며 신체의 교란(?음식물 공급중단)이
일어나는 생수 단식은 역사를 이어가야할 모체는 더 견디기 힘들어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