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 단식 8일째네요 이름: 이은숙 · 2002-06-19 03:12 · 조회 17
오늘도 무사히보냈답니다
사람의 정신력이 육체를 다스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신이 헤이해져 있을때는 본능이 원하는 대로 아무생각 없이 따라가고
내가 무엇을 이루겠다는 진정한 마음의 움직임이 있었을때 모든것에 자유로워 진다는것
정말 중요한 체험을 하고 단식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얼굴이 핼쓱하다느니 곧 쓰러질것 같다느니..
여러소리를 하지만 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또한 제 몸도 큰 이상을 느끼지 않아서 인지
별로 흔들리지 않는 ...
여하튼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박근수 · 2002-06-20

불이 연기에 싸여 있듯이, 거울이 티끌에 싸여 있듯이
태안의 아기가 탯집에 싸여 있듯이 지혜는 욕망에 싸여 있다.
- 바가바드 기타 중-

습관은 천성이 아닌데도 굴레를 만드는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식은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생각있는 삶을 꾸리려는 분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