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단식 4일째입니다.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많은 유혹을 견더내고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별로 힘들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데
미치겠습니다....정말 뭔가가 먹고 싶고 잠깐 저거 먹으면 안될까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7일대신 5일로 줄이고 보식에 들어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동생도 남자친구고 몸버린다 당장 그만둬라 너 미쳤냐 난리고
직장동료들도 그만 하라고 난리입니다. 맛있는것들을 사와서 제 책상에 쌓아두곤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마음을 또 다잡아 봅니다.
본단식 2일째 일기
1.어제 밤 1시까지 일을 하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상당히 힘들었음
물을 두컵 마시고 효소를 먹었음...너무 맛있음...
점심먹으러 가잔 꼬심에도 굳건히 버텨내고 또한 효소 한잔
2시쯤 퇴근해서 집까지 걸어감 40분 정도 소요
집에서 좀 쉬다 다시 나가야지 했는데 잠이 들어버림..
깨어나니 허걱 7시!!!! 무려 2시간 반을 자버렸음..
안되겠다 싶어 동생과 킴스클럽까지 걸어가서 쇼핑을 했음
왕복 걷는 거리는 한 30분쯤??
킴스클럽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여러가지 일을 하니
거의 3시간을 서서 움직였음...
마그밀을 자기전에 5알 씹어먹고 새벽 3시 반쯤 잠이 듬...
본단식 3일째 일기
허걱 12시에 겨우 일어남...
물을 마시고 효소를 먹고 또 한두시간을 침대에서 개김...
원래계획은 아침에 등산을 다녀온 후 쇼핑이었는데...흑흑
오후 3시쯤 효소를 약간 더 섭취한 후 청계산으로 등산을 감..
평소의 빠른 속도와는 상반되게 천천히 오르기 시작
약 1km쯤 걷고 쉬다 내려옴
내가 올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걸음 한걸음 걸었음
왕복 한 1시간 15분쯤?
평소같으면 애개 이게 뭐 등산이야 했겠지만
그저 단식중에 등산을 했다는데 만족하고 내려옴....
집에와서 드러누움...^^
저녁때 집청소를 하고 효소를 먹고 책을 읽다
마그밀 먹고 1시30분 쯤 잠을 청함...
질문!!!!!
1. 먹은 게 없어서 그런가..
매일 매일 푸른 물같은 것으로만 설사를 합니다.
건더기(^^)는 전혀 없고 진짜 물만 나오네요..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또한 수시로 설사를 하고 있어 몸의 수분만 빼고 있는 느낌입니다.
2. 마그밀은 언제부터 끊으면 되죠?
계속 먹고는 있지만 언제부터 먹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설사가 나오니 좀 힘들군요..
숙변은 어델가고...양을 줄여야 되는 건지 늘여야 하는 건지
장에 탈이 난 건지..
3, 담배는 단식에 도움이 안됩니까?
보통 하루에 2-3개씩 피우다 단식기간에는 좀 줄였습니다.
아침에 하나 정도로 혹은 오후에도 하나정도로
필터끝까지 다 피우던 버릇에서 이젠 반쯤 피우다 버리는 방식으로요.
단식에 담배는 금물인가요?
4. 벌써 4일째인데도 몸무게는 별로 안 준듯 합니다.
좀 가벼워 졌다는 느낌은 있는데 남들처럼 하루에 1킬로씩 빠지거나 하진 않네요...효소를 하루에 서너번 먹고 있는데 이것도 양을 정확히 지켜야 하는 겁니까? 힘이 없으면 조금씩 희석해서 먹고 있거든요...
아 뱃살도 그대로인거 같고..
제 운동량이 너무 적나요??
주말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많은 유혹을 견더내고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별로 힘들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데
미치겠습니다....정말 뭔가가 먹고 싶고 잠깐 저거 먹으면 안될까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7일대신 5일로 줄이고 보식에 들어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동생도 남자친구고 몸버린다 당장 그만둬라 너 미쳤냐 난리고
직장동료들도 그만 하라고 난리입니다. 맛있는것들을 사와서 제 책상에 쌓아두곤 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마음을 또 다잡아 봅니다.
본단식 2일째 일기
1.어제 밤 1시까지 일을 하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상당히 힘들었음
물을 두컵 마시고 효소를 먹었음...너무 맛있음...
점심먹으러 가잔 꼬심에도 굳건히 버텨내고 또한 효소 한잔
2시쯤 퇴근해서 집까지 걸어감 40분 정도 소요
집에서 좀 쉬다 다시 나가야지 했는데 잠이 들어버림..
깨어나니 허걱 7시!!!! 무려 2시간 반을 자버렸음..
안되겠다 싶어 동생과 킴스클럽까지 걸어가서 쇼핑을 했음
왕복 걷는 거리는 한 30분쯤??
킴스클럽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여러가지 일을 하니
거의 3시간을 서서 움직였음...
마그밀을 자기전에 5알 씹어먹고 새벽 3시 반쯤 잠이 듬...
본단식 3일째 일기
허걱 12시에 겨우 일어남...
물을 마시고 효소를 먹고 또 한두시간을 침대에서 개김...
원래계획은 아침에 등산을 다녀온 후 쇼핑이었는데...흑흑
오후 3시쯤 효소를 약간 더 섭취한 후 청계산으로 등산을 감..
평소의 빠른 속도와는 상반되게 천천히 오르기 시작
약 1km쯤 걷고 쉬다 내려옴
내가 올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걸음 한걸음 걸었음
왕복 한 1시간 15분쯤?
평소같으면 애개 이게 뭐 등산이야 했겠지만
그저 단식중에 등산을 했다는데 만족하고 내려옴....
집에와서 드러누움...^^
저녁때 집청소를 하고 효소를 먹고 책을 읽다
마그밀 먹고 1시30분 쯤 잠을 청함...
질문!!!!!
1. 먹은 게 없어서 그런가..
매일 매일 푸른 물같은 것으로만 설사를 합니다.
건더기(^^)는 전혀 없고 진짜 물만 나오네요..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또한 수시로 설사를 하고 있어 몸의 수분만 빼고 있는 느낌입니다.
2. 마그밀은 언제부터 끊으면 되죠?
계속 먹고는 있지만 언제부터 먹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설사가 나오니 좀 힘들군요..
숙변은 어델가고...양을 줄여야 되는 건지 늘여야 하는 건지
장에 탈이 난 건지..
3, 담배는 단식에 도움이 안됩니까?
보통 하루에 2-3개씩 피우다 단식기간에는 좀 줄였습니다.
아침에 하나 정도로 혹은 오후에도 하나정도로
필터끝까지 다 피우던 버릇에서 이젠 반쯤 피우다 버리는 방식으로요.
단식에 담배는 금물인가요?
4. 벌써 4일째인데도 몸무게는 별로 안 준듯 합니다.
좀 가벼워 졌다는 느낌은 있는데 남들처럼 하루에 1킬로씩 빠지거나 하진 않네요...효소를 하루에 서너번 먹고 있는데 이것도 양을 정확히 지켜야 하는 겁니까? 힘이 없으면 조금씩 희석해서 먹고 있거든요...
아 뱃살도 그대로인거 같고..
제 운동량이 너무 적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