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3일째 무너진 사연 이름: 첫단식 · 2002-06-25 22:09 · 조회 14
전 생수단식을 시작한지 3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단체로 점심을 먹는다길래 안갈수도 없고해서 가서 식당에가서 밥을 1/4정도에 콩나물반찬에 김이랑 김치랑 약간해서 먹었죠. 회사사람들 모두 식사하는 자리라 빠질수가 없어서요. 그러다 후식으로 나온 쑥떡에 그만..무너져버렸죠. 오늘하루만 지나고 나면 보식기간인데..지금 온몸에 기운도 없고,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것이 넘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되죠.
좀 알려주세요. 이러다 정말 기운없이 쓰러지겠습니다.

임흥택 · 2002-06-26

하이고 우야노~~~~
위도 몸도 몹시 놀라고 몸이 망가지네요...

저는 단식 시작하면서 회사 동료와 상사에게 앞으로 한달간 단식을 시행하니 술자리와 식사자리에 참석 못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공표하였습니다.
그결과 무사히 단식을 종료하였습니다.

선배들이 써놓은 것을 보면 과식했을때 빨리 마그밀 먹고 단식기간을 하루 이틀 더 연장하라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