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박근수님의 말씀에 새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이름: 정헌권 · 2002-06-26 11:39 · 조회 3
그래 마침내 태극전사는 해냈다!

오늘 아침 독일과의 전투에서 지긴했지만 우리 태극전사들은 대단한 위업을 이룬것이다.
16강을 목표로 하고 전력투구한 결과 감히 꿈도 꿔보지 못했을 월드컵 사강까지 이뤄냈으니...
잘 싸웠다. 우리는 이긴것이다. 수고했다 대한의 건아들아.....
자! 이제는 내차례이다
나라고 못할것이 없잖는가? 오늘도 안하다가 운동을 해서인지 천근같은 몸이였지만
헬스크럽에 갔다. 어제보다 한층더 과하게 경사를 높이고 언덕을 오르는 운동을 30분 하고
수영을 세차례 왕복하고 왔다, 땀이 가슴팍 사이로 흥건이 젖을 만큼 운동을 하고 왔다.
아침은 두부 반모, 아침끼니 한번도 꼭 진수성찬으로 배불리 먹곤하던 식습관이
나를 달콤하게 유혹하였지만 태극전사를 생각하며 꾹 참고 두부 반모로 때웠다.
내일은 콩나물 죽을 쑤어먹고 , 모래부터 본단식에 임하리라......

어렵쇼? 오늘 저울에 몸을 달아보니 265파운드가 아닌 254파운드가 아닌가?
어제 생각에 10파운드를 미쓰띵킹 한것이었구 , 어제 하루의 예비 단식이 1파운드가
빠진것이다. 그래도 254파운드면 (115.2Kg) ?? 무지막지한 상태에서 도전을
하는것이다. 해 낼것이다. 태극전사들이 해 낸것처럼.......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