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않고
놀기만 한다고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다.
잠을 자려는데
아버지가 슬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왔다.
자는 척
눈을 감고 있으니
아버지가
내 눈물을 닦아 주었다.
미워서
말도 안 할려고 했는데
맘이 자꾸 흔들렸다.
-임길택- (1952~1997)
---------------------------------------
쓰는 김에 하나 더 옮겨보았습니다.
애비마음을 쉬운말로 썼는데 찡하기는
하루종일 갑니다.
'탄광마을..' 잘 보았습니다. 김현님.
고맙습니다.
놀기만 한다고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다.
잠을 자려는데
아버지가 슬그머니
문을 열고 들어왔다.
자는 척
눈을 감고 있으니
아버지가
내 눈물을 닦아 주었다.
미워서
말도 안 할려고 했는데
맘이 자꾸 흔들렸다.
-임길택- (195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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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김에 하나 더 옮겨보았습니다.
애비마음을 쉬운말로 썼는데 찡하기는
하루종일 갑니다.
'탄광마을..' 잘 보았습니다. 김현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