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스 단식을 하기로 마음먹고 시도한지 삼일째입니다.
첫째날은 아침에 당근주스(늦게 일어나서 거의 점심때쯤 된 것 같아요), 저녁에는 청경채와 토마토를 갈아서 마셨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메슥거리는 데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꼭 체하거나 술마시고 난 다음날 같았죠. 그런데 먹은게 없으니 토할 수는 없고 위산을 약간 토해냈습니다. 츨근? 못했죠. 움직일 힘도 없더군요. 양치질 하려고 치솔을 들었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양치질도 못하고 서 있기도 힘들었어요. 전에도 3일 혹은 5일 이런식으로 주스 단식을 해 본적이 있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물론 그 때는 완전 주스 단식이 아니라 회사때문에 점심때는 주스 대신 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 먹는 것으로 때우긴 했지만요...
긴급하게 엄마를 호출해서 레몬 한 개를 녹즙기에 갈아서 물 500ml에 섞어서 두 차례에 나누어 마셨습니다. 오후 한 시쯤 어느정도 회복이 된 것 같아 시금치+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저녁에는 당금+샐러리 주스를 마셨죠. 힘이 없긴 했지만 40분 정도 산책을 했어요.
삼일 째, 오늘 아침 똑 같은 증상이 반복되더군요. 회사를 또 제꼈습니다. 어디선가 단식 중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읽은 것 같은데 이 정도로 심하고 지속되는 것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활동을 완전히 못할 정도입니다. 12시까지 자고 난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면 어느정도 괜찮아집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첫째날은 아침에 당근주스(늦게 일어나서 거의 점심때쯤 된 것 같아요), 저녁에는 청경채와 토마토를 갈아서 마셨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메슥거리는 데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꼭 체하거나 술마시고 난 다음날 같았죠. 그런데 먹은게 없으니 토할 수는 없고 위산을 약간 토해냈습니다. 츨근? 못했죠. 움직일 힘도 없더군요. 양치질 하려고 치솔을 들었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양치질도 못하고 서 있기도 힘들었어요. 전에도 3일 혹은 5일 이런식으로 주스 단식을 해 본적이 있어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물론 그 때는 완전 주스 단식이 아니라 회사때문에 점심때는 주스 대신 시장에 가서 과일을 사 먹는 것으로 때우긴 했지만요...
긴급하게 엄마를 호출해서 레몬 한 개를 녹즙기에 갈아서 물 500ml에 섞어서 두 차례에 나누어 마셨습니다. 오후 한 시쯤 어느정도 회복이 된 것 같아 시금치+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저녁에는 당금+샐러리 주스를 마셨죠. 힘이 없긴 했지만 40분 정도 산책을 했어요.
삼일 째, 오늘 아침 똑 같은 증상이 반복되더군요. 회사를 또 제꼈습니다. 어디선가 단식 중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읽은 것 같은데 이 정도로 심하고 지속되는 것이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활동을 완전히 못할 정도입니다. 12시까지 자고 난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면 어느정도 괜찮아집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