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저도 단식들어갑니다. 이름: 김세영 · 2002-07-02 05:53 · 조회 2
정확히 단식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꿀물로 단식 들어갈 수 있는 몸을 일단 만들고 생수 단식에 들어갈까 합니다. 당분간은 내장 기관의 평화를 좀 찾아준 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요, 워낙에 녹차를 좋아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보이차 두어잔을 마시고 출근하고 근무하면서도 점심 후에 다시 녹차를 한잔 하는데 그걸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녹차 카페인이 단식 중에 좋지 않다고 하니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스물 여덟이고 여성이고, 채식을 약 1년 넘게 실천해오고 있는데, 완전 비건스는 되지 못하고 가끔 빵에 든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하지만, 생선, 닭고기, 육류는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젖갈이 들어있거나 섞인 경우에는 제 나름의 판단하에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는 안먹지요. 단식과 소식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여 이 사이트에 가입했는데 앞으로 꾸준히 실천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평안해지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절식에 들어가는데 저녁은 토마토 하나를 먹었고, 내일 아침부터는 녹차를 끊고 대신 갈증이 날 때는 감잎차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박근수 · 2002-07-03

건강하지 않아 보고도 건강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대체로 건강을 다 잃은 지경에 와서 서산에 해진다고
가르키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이러기 전에 알아
차리는 것이 '선견지명'이라고들 하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많은 경우를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가지런한 분이니
알차는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