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아침엔 기분이 좀 낳고 기운이 나더니 차차 기운이 빠지고 힘이없어졌다.
집이라면 꿀물이라도 타 먹었으련만 가게라서 그런것도 없고,
그러던중 신랑하고 싸웠다.
얼굴이 꺼매지고 다죽어가면서 무슨 단식이냐고...
책에서 읽은대로의 증상은 별로 나타나지 않고 5일이나 굵었는대도 아직 배에선 꼬르륵소리가 나고 배가고프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본의아니게 사고나 표류로 인해 며칠을 굶은 사람들이 자주 나오지 않는가, 그런사람들도 본의 아니게 단식이 되는데 왜 계속 배고픔을 느껴서 서로 잡아먹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정신이상이 되기도 하는지... 그건 아마 마음가짐인것 같다. 굶고 있다는 절박함에 먹어야 산다는 절박함에 단식하는 마음가짐이 안되는건지... 옛말에 3일굶어서 도둑질 안하는놈없다고 하지만 단식중엔 그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도 배고픔을 꾹 참고 있다.
책에선 2,3일 굶으면 담즙분비가 정지되어 배고픔이 없어진다는데...
거짓말같다. 건강서적이나 그외의 다른 체험담이나 무슨 약제나 약효에 관한 설명들은 다 성공담만 실려있고 그외의 것들은 잘 실려있지 않으므로 전부다 곧이곧대로 믿을것이 못된다고 몸으로 실천해 보니 그런 느낌이 든다.
한50퍼센트 정도는 맞는것 같다.
맹신할 필요도 신봉할 필요도 없이 50프로만 믿고 걸르면 될것같다.
단식으로 건강이 나아진다거나 체질이 한번에 바꾸어지지는 않는다.
그때는 아마 몸이 정화될것이고 그후의 보식때에 바뀌는것같다는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들 보식,보식 하쟎는가!!
단식때엔 자신에 대한 인내의 실험장이요, 해냈을때엔 해냈다는 자신감이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살이 빠지고 가뿐해졌다는 기쁨인것 같다.(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지면 얼마나 몸이 가볍고 ,병도 없어진것같고, 효과만점일 것이다) 하지만 인삼이 좋다고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것은 아니듯이 단식도 그런것 같다.
효과가 눈에 보이듯이 크게 나타나는사람이 있고(이런사람들의 경험담이 주로 책에 많이 나와있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나같은...
단식하기전에 나로써는 여러가지 책이나 준비를 많이 했다.
그것에 대해 비교해 보겠다
이것은 나자신의 일부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참고 하시길...
단식을 하면....
1.눈이 맑아지고 얼굴이 맑아진다... 똑같다. 오히려 얼굴색은 더 거무죽죽 해지고 사람들이 모두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2. 배고픔은 3,4일 정도면 없어진다....나의 경우는 계속 배가고프고 꼬르륵 소리가 났다.
3. 입술이 까지고 혀에 백때가 많이 낀다.....입술은 그대로이고 혀에 백때는 3일째에 쬐꼼 꼈다.
4. 입이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5일째 저녁때 입에서 냄새가 좀난것을 빼고는 이상없었음.
5. 단식을 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그런것은 못느껴봤다. 그냥 평상시와 똑같다.
6. 단식중 어느정도 지나면 기운이 난다..... 개인차이 같다. 나는 계속 힘이 없었다.
7. 생각이 긍정적이 되고 느긋해진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신경질과 짜증을 많이 냈다. 평소에도
배가 고프거나 피곤할때면 짜증을 잘 낸다.
8. 잠이 적어진다.... 이것은 그런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낮잠도 많이 자서 구분이 안간다.
그외에도 많겠지만 일단 내몸에 나타난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쉬운점은 내가 단식할때 기대한대로의 반응이 나타나주지 않고 또 나의 단식이 결과적으로 주위에 부정적으로 비쳐져서 말하고 권할 입지가 줄어들었다는것이다.
늘 기운없어 하고 짜증내고 툭하면 들어눕고.....
진짜 단식은 힘들다. 다시는 못할것같다. 솔직히 나에겐 몸이 안좋을때에하는 1일 단식이 어울릴것 같다. 하루 정도는 잘 굶었으므로...
단식이 끝난지금 보식도 잘하겠지만 이미 집에선 현미밥을 먹고 있고 또 채식위주의 식사에 인스턴트는 잘안 먹고있다 두달전에 식생활 개선을 했으므로...
그리고 커피 관장도 하고 장청소 된다는 다시마를 두달간 계속 먹어서 그런지 아님 숙변이 없어서 그런지 숙변이 하나도 안 나왔다.
마른 체형에 음체질인 사람은 긴 단식은 안맞는것 같다.
양체질에 육식을 좋아하고 인스턴트를 잘먹고 뚱뚱한 사람이 효과가 큰것 같다.
일주일 보식후에 다시 몸의 상태를 보고 쓰겠다. 무언가 많이 아쉽다. 내나름대로는 열심하 했는데 해냈다는 자신감보다는 지친다.
집이라면 꿀물이라도 타 먹었으련만 가게라서 그런것도 없고,
그러던중 신랑하고 싸웠다.
얼굴이 꺼매지고 다죽어가면서 무슨 단식이냐고...
책에서 읽은대로의 증상은 별로 나타나지 않고 5일이나 굵었는대도 아직 배에선 꼬르륵소리가 나고 배가고프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본의아니게 사고나 표류로 인해 며칠을 굶은 사람들이 자주 나오지 않는가, 그런사람들도 본의 아니게 단식이 되는데 왜 계속 배고픔을 느껴서 서로 잡아먹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정신이상이 되기도 하는지... 그건 아마 마음가짐인것 같다. 굶고 있다는 절박함에 먹어야 산다는 절박함에 단식하는 마음가짐이 안되는건지... 옛말에 3일굶어서 도둑질 안하는놈없다고 하지만 단식중엔 그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도 배고픔을 꾹 참고 있다.
책에선 2,3일 굶으면 담즙분비가 정지되어 배고픔이 없어진다는데...
거짓말같다. 건강서적이나 그외의 다른 체험담이나 무슨 약제나 약효에 관한 설명들은 다 성공담만 실려있고 그외의 것들은 잘 실려있지 않으므로 전부다 곧이곧대로 믿을것이 못된다고 몸으로 실천해 보니 그런 느낌이 든다.
한50퍼센트 정도는 맞는것 같다.
맹신할 필요도 신봉할 필요도 없이 50프로만 믿고 걸르면 될것같다.
단식으로 건강이 나아진다거나 체질이 한번에 바꾸어지지는 않는다.
그때는 아마 몸이 정화될것이고 그후의 보식때에 바뀌는것같다는생각이 든다.
그래서 다들 보식,보식 하쟎는가!!
단식때엔 자신에 대한 인내의 실험장이요, 해냈을때엔 해냈다는 자신감이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살이 빠지고 가뿐해졌다는 기쁨인것 같다.( 뚱뚱한 사람이 날씬해지면 얼마나 몸이 가볍고 ,병도 없어진것같고, 효과만점일 것이다) 하지만 인삼이 좋다고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것은 아니듯이 단식도 그런것 같다.
효과가 눈에 보이듯이 크게 나타나는사람이 있고(이런사람들의 경험담이 주로 책에 많이 나와있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 나같은...
단식하기전에 나로써는 여러가지 책이나 준비를 많이 했다.
그것에 대해 비교해 보겠다
이것은 나자신의 일부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참고 하시길...
단식을 하면....
1.눈이 맑아지고 얼굴이 맑아진다... 똑같다. 오히려 얼굴색은 더 거무죽죽 해지고 사람들이 모두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2. 배고픔은 3,4일 정도면 없어진다....나의 경우는 계속 배가고프고 꼬르륵 소리가 났다.
3. 입술이 까지고 혀에 백때가 많이 낀다.....입술은 그대로이고 혀에 백때는 3일째에 쬐꼼 꼈다.
4. 입이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 5일째 저녁때 입에서 냄새가 좀난것을 빼고는 이상없었음.
5. 단식을 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그런것은 못느껴봤다. 그냥 평상시와 똑같다.
6. 단식중 어느정도 지나면 기운이 난다..... 개인차이 같다. 나는 계속 힘이 없었다.
7. 생각이 긍정적이 되고 느긋해진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신경질과 짜증을 많이 냈다. 평소에도
배가 고프거나 피곤할때면 짜증을 잘 낸다.
8. 잠이 적어진다.... 이것은 그런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낮잠도 많이 자서 구분이 안간다.
그외에도 많겠지만 일단 내몸에 나타난 증상은 다음과 같다.
아쉬운점은 내가 단식할때 기대한대로의 반응이 나타나주지 않고 또 나의 단식이 결과적으로 주위에 부정적으로 비쳐져서 말하고 권할 입지가 줄어들었다는것이다.
늘 기운없어 하고 짜증내고 툭하면 들어눕고.....
진짜 단식은 힘들다. 다시는 못할것같다. 솔직히 나에겐 몸이 안좋을때에하는 1일 단식이 어울릴것 같다. 하루 정도는 잘 굶었으므로...
단식이 끝난지금 보식도 잘하겠지만 이미 집에선 현미밥을 먹고 있고 또 채식위주의 식사에 인스턴트는 잘안 먹고있다 두달전에 식생활 개선을 했으므로...
그리고 커피 관장도 하고 장청소 된다는 다시마를 두달간 계속 먹어서 그런지 아님 숙변이 없어서 그런지 숙변이 하나도 안 나왔다.
마른 체형에 음체질인 사람은 긴 단식은 안맞는것 같다.
양체질에 육식을 좋아하고 인스턴트를 잘먹고 뚱뚱한 사람이 효과가 큰것 같다.
일주일 보식후에 다시 몸의 상태를 보고 쓰겠다. 무언가 많이 아쉽다. 내나름대로는 열심하 했는데 해냈다는 자신감보다는 지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