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67세 친정어머님의 단식6일째 이름: 박정숙 · 2002-07-08 06:29 · 조회 5
4일간 꿀을 드시고, 5일째 부터는 효소를 드시고 계시는데
가슴에 쪼이는듯한 통증도 있고,
어깨가 많이 결려서 밤잠을 설칠정도라고 하십니다.
(원레 어깨부위가 평소에도 많이 아팠습니다.)

일주일만 하자고 그러시는데
제가 이왕 시작한거,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있고, 나이도 있고해서 아마 평생의 마지막 단식이 될거라고
10일하자고 밀어부치고 있는중입니다만
어찌해야 하올지요?

걱정한것보다 아주 잘 따라하고 있거든요.
효소단식은 적어도 10일은 해야 효험을 본다고 알고 있는데.
10일을 해도 괜잖을지 모르겠네요.

박근수 · 2002-07-09

효심이 가득한 글은 읽기에도 따스한고
편안한 얼굴색을 만들어 줍니다.

생각하신대로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살피시는 일을 게을리 할 리 없으므로...

밀어 부치되 공간을 보았을 것이므로...

토실토실 밤토실.. 좋은 하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