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부끄러운 4일째... 이름: 조은정 · 2002-07-08 07:04 · 조회 2
헉...
오늘 결국은... 일을 저질러 버렸당~!ㅠ.ㅠ

엄마가 노~란 복수박을 사오셔서....
참다못해....
한조각을 즙을 내어서 물만 마셨당~!

그래두... 수박은 당분두 많다던데...이런...
맛있기는 정말 맛있었다~!ㅋㅋ

오늘부터 마술에 걸려서...
속이 많이 메슥거렸다.

매실물 두잔 마시니깐 괜찮아졌다.
이런...^^;;;;

너무 너무 부끄럽다.
매일 현기증 때문에.... 일어나는 것두 힘들어서 그런지...
근육이 많이 사라진것 같다.

다리에....꽉 찼던...알통들이..
이젠... 찾아볼수가 없다.
그건 기쁘지만.... 다리에 힘이 하나두 없다.
할머니처럼...

오늘 마술걸려서... 낼두 단식을 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중이다.
근데... 어차피 시작한거....
계속 해보려고 노력할란다.
괜찮으면..7일~10일까지...

근데... 매실물은 포기 못할것 같다.
매실물 하루에 한,두잔씩 마셔주고.... 기간을 늘여야 겠다.

이래두 단식의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긴하지만...
효소단식과 비슷하리라 생각된다.^^

아`!그러고보니.. 오늘 숙변도 나왔다.
시커먼.....^^;;;;
배가 무지 아팠다.

낼은 운동을 위해서라두 한동네 친구집에 놀러가야겠다.
낼두 나자신과의 싸움의 결과는..??

박근수 · 2002-07-09

굶는 일은 이제 그만하시고...
회복식으로 가실 때가 되었습니다.(오늘은 6일 째?)

여러가지 먹어주려는 욕심(?)을
잘 타일러(단식도 한 마당에)
미음부터 조금씩 조절 하여 (회복식)....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어머님 얼굴도 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