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은 7일째네요..
아침에 몸무게를 달아보니 62킬로..매일 1킬로씩 줄다가, 0.5킬로밖에 안 줄어서 약간은 의외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친구가 교환학생 붙었다고, 베니건스에서 한턱 쐈는데, 저는 얼음물만 홀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상황은 좀 슬프고 아쉬웠지만, 다행히도 제가 양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까닭에 유혹을 견디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한식집이나 분식집이었다면 저는 울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는 자꾸..한조각만 먹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강한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하지만, 5일동안의 고생을 수포로 만들수는 없죠..
이렇게 6일째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여기까지 오니까 자신감도 부쩍 생깁니다..다만, 모임이나 회식 같은 게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음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가 아니라, 대인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거든요..
기분좋게 술먹고, 밥먹는 자리에서 물만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다른 사람들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요..
하지만..어찌 되었든 시간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제 9일남았는데 9일만 참고...
아자..화이팅!!
아침에 몸무게를 달아보니 62킬로..매일 1킬로씩 줄다가, 0.5킬로밖에 안 줄어서 약간은 의외였습니다. 오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친구가 교환학생 붙었다고, 베니건스에서 한턱 쐈는데, 저는 얼음물만 홀짝거리고 있었습니다. 상황은 좀 슬프고 아쉬웠지만, 다행히도 제가 양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 까닭에 유혹을 견디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한식집이나 분식집이었다면 저는 울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는 자꾸..한조각만 먹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강한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하지만, 5일동안의 고생을 수포로 만들수는 없죠..
이렇게 6일째도 무사히 넘겼습니다..
여기까지 오니까 자신감도 부쩍 생깁니다..다만, 모임이나 회식 같은 게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음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가 아니라, 대인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거든요..
기분좋게 술먹고, 밥먹는 자리에서 물만 마시면서 앉아있으면 다른 사람들 기분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요..
하지만..어찌 되었든 시간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제 9일남았는데 9일만 참고...
아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