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친정어머님의 단식일기 이름: 박정숙 · 2002-07-13 08:39 · 조회 6
무사히 10일 단식이 끝나고, 오늘부터 미음을 드시고 계십니다.
미음을 커피잔으로 반잔 만들어서 1시간 동안 씹어드셔야한다고
뻥~을 쳤습니다.
그래야 30분 동안 드실것 같아서^^!

회복식은 전부 2배로 부풀려서 말씀드렸습니다.
"차라리 굶는게 낫겠다" 고 불평하셨지만,
아주 단단히 각오하라고 조금 부풀렸습니다.

생각외로 너무 잘 따라하시고,
이번기회에 확실히 식습관도 고치고,
빠진 체중도 유지하겠다고 결심이 대단하십니다.
작아서 못입는옷도 입어보고,
6키로나 줄어든 지금 몸에 맞춰서 옷도 한벌 사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나이가 들어도,여자 맞네요.~.~

모두 모두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박근수 · 2002-07-15

가려운데를 알아서 잘 긁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는 분은 무진장(무주,진안,장수?..)
한 행운을 누리는 분일 것이로되..................

모전여전.. 짝.짝. 짜악!!......

섭리를 바로 깨달을시니 이 희열을 어떻게??..
健康과 맞 바꿀만한 물건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고마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