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본단식 3일째에요. 생수단식을 하고 있는데, 점심 무렵부터 몸이 안 좋아지더니 참을 수 없는 구토감이 들더군요.
초록색 쓴물을 한 컵 정도 토하고, 설사까지 했네요. 설사는 아무래도 어제 먹은 마그밀 때문인듯. 흠.
평소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장이 안 좋아서 시작했는데, 너무 급한 마음이었을까요?
정말 힘들군요. 근육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위장도 편하지 않고.....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좀 속상하군요.....
지금은 저녁 시간인데, 토하고 잠깐 누워있다 다시 미지근한 꿀물 한 컵을 천천히 마셨더니 좀 진정이 된 것 같아요. 몸은 여전히 감기몸살처럼 이곳저곳 쑤시지만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컨디션을 보고 단식을 이틀 정도 계속할 지 회복식에 들어가야 할 지 결정을 하려구요. 아까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초등학생 때 멀미를 심하게 해서 차타는 게 정말 괴로웠었는데 근 10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식은땀이 흘렀답니다.
이제 냉온욕 하고, 명상 좀 하고 쉬어볼까 해요. 지금에서 더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꿀물로 이틀 정도 더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평소 체력이 강한 편이 아니고, 몸도 마른 편이라 생각대로 잘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죠.
초록색 쓴물을 한 컵 정도 토하고, 설사까지 했네요. 설사는 아무래도 어제 먹은 마그밀 때문인듯. 흠.
평소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장이 안 좋아서 시작했는데, 너무 급한 마음이었을까요?
정말 힘들군요. 근육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위장도 편하지 않고.....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좀 속상하군요.....
지금은 저녁 시간인데, 토하고 잠깐 누워있다 다시 미지근한 꿀물 한 컵을 천천히 마셨더니 좀 진정이 된 것 같아요. 몸은 여전히 감기몸살처럼 이곳저곳 쑤시지만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컨디션을 보고 단식을 이틀 정도 계속할 지 회복식에 들어가야 할 지 결정을 하려구요. 아까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초등학생 때 멀미를 심하게 해서 차타는 게 정말 괴로웠었는데 근 10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식은땀이 흘렀답니다.
이제 냉온욕 하고, 명상 좀 하고 쉬어볼까 해요. 지금에서 더 나빠지지만 않는다면 꿀물로 이틀 정도 더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평소 체력이 강한 편이 아니고, 몸도 마른 편이라 생각대로 잘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