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긴급!!! 도와주세여.. 이름: 성현구 · 2002-07-15 22:18 · 조회 3
전 ,예전에 10일정도 무작정 굶었던 경험으로 겁없이 생수단식을 5일째 해오다가(그때는 너무 조았거든요) ,보식하기로 마음먹었던 마지막날 회식자리에서 죽 2그릇과 회를 몇점 먹었습니다.
아 그랬더니 지금 몸에 두드러기같은게 나고 가렵기도 하고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게다가 무식하게 어제는 그러니까 보식2일차때(혼자 스케줄이 뚜렷하게 없는가운데 정한것임다 ㅜㅜ), 아침은 선식을 조금 먹고는 점심때 죽사먹으러 갓다가 주인이 주는 죽을 리풀해서 넙죽넙죽 받아먹었더니 아 이게 화근인지 두드러기가 더심합니다.
그래서 병원 갈려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양학에만 길들여져있는 의사들 말들었다가는 안될것같아서
싸이트 뒤지다가 여기 가입하게 되었구여 이제서야 관장이나 마그밀이나 구충제에 대한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잠깐 보았던 글에 마그밀이나 관장을 하라는 글이 있는데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서
여?????????????????
이제라도 구충제와 마그밀을 먹고 다시 한 2일간 단식을 할까 하는데 이번엔 제 맘대루 해선 안될것 같아서 여러 선배님과 근수님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단식은 지난 7월 7일 부터 생식을 시작으로 8일부터 생수단식을 했구여 금요일날 저녁부터 보식할려다가 그무식한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단식 도중엔 약간 나른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았구요. 그러나, 변이 통없었습니다. (숙변은 고사하고)
그게 마그밀 안먹은 탓인가요?? 장맛사지를 해보니 장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듯 아프고 했었습니다.

빠른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급하거든여!!!

박근수 · 2002-07-16

의식을 따로 떼어 놓은 단식은 위험하기 한정없습니다.

그나마 경황 중에도 이해를 하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관장기를 써 먹든지 마그밀(10 알정도)을 드시던지
하시어 비워 내시고... 정신을 추스려봅시다..........

단식을 통하면 뭐가 어떻게 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