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네들은 브래지어를 벗으면 훨씬 위가 편해질 거여요. 그리고 계속되는 거북함, 구토증, 속쓰림은 쿠션, 큰 인형, 큰 베개를 안거나 배와 위부분을 대고 엎드리면 증상이 훨씬 나아집니다. 제 경험상말입니다. 벌써 6일이 지나고 있네요. 내일 하루만 잘 보내면 단식완료. 하지만 더욱 중요한 보식이 남아있어요. 오늘 하루도 절에서 보내고 왔답니다. 집에서는 먹는 유혹이 크니까요. 오늘은 생일불공드리러온 보살님이 계셔서 미역국이 넘 먹구싶었습니다. 낼은 회향이라 (단식기도끝나는 날) 열심히 기도해야겠죠? 계단오르기가 제일 힘드네요. 숨이 너무 차거든요. 이제 하루남았으니 감사해야죠.
모두 잘 보내서 원하시는만큼 이뤄내시기를.....
합장 수덕심
모두 잘 보내서 원하시는만큼 이뤄내시기를.....
합장 수덕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