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 단식 10일째 이름: 김세영 · 2002-07-17 04:54 · 조회 21
생수로 단식을 도중에 하기 시작했는데 속이 쓰리고 미식거림이 있어요.
그동안 전혀 무리없이, 힘들이지 않고 했는데 오늘이 참 힘듭니다.
운동도 못하겠고 그러네요. 어제 좀 무리를 했나봅니다.
오늘까지 하고 내일부터 보식에 들어갈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마음 같아서는 4일을 더 채우고
2주일을 하고 끝내고 싶은데 좀 힘이 듭니다.
또 한가지, 오른쪽 옆구리에 지속적인 통증이 가시지 않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세가 나빠서
일까요? 아니면 묵은 병이 나아가고 있는 증세일까요?
하시는 분들 힘들이지 않고 잘 하셔서 병도 치유하고 마음에 활력도 얻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보식 기간과 그 후에 철저히 소식 위주의 생활을 하시면서 습관화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박근수 · 2002-07-18

안녕하세요... 많이 오셨습니다.

보통 생수로 시작하여 꿀이나 효소로 가시는 데
다른 방향에서 키를 잡았으니 신호가 오는 것으로봅니다.
워낙 차분하신 분이라 알 속을 모두 건지시리라 믿습니다.

단식이 오래되면 이리저리 결리는 데가 생기는 것은 보통사..
단식끝남과 시를 같이하여 사라집니다.

해피님은 어데 갔으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