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 사이트에 라일락 내음이 가득하니
코가 간지러워 '라일락'을 검색해보았습니다..라일락보다 예쁜라일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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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꽃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만춘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정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그래서 꽃말도
'젊은날의 추억'이다.
이 라일락은 유럽에선 특히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우선 향기가
은은하고 오래 가서 처녀가 몸에 지니는 향낭에 담기는 꽃이 피며, 네 갈래로
갈라지는 꽃이 간혹 다섯 갈래로 갈라진 걸 찾으면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낭만적인 믿음에서 더욱 사랑받는다고 합니다.
이 라일락을 서양에선 '리라꽃'이라고도 하는데 잘 아는 노래
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토종 수수꽃다리는 대개 연한 보라색을 띠는데 라일락은 흰색이 많고 잎과
꽃이 모두 큽니다. 그런데 이 중에는 1947년에 미국으로 팔려간 수수꽃다리가
개량되어 "미쓰 킴"이라는 이름으로 인기있게 팔리는 나무도 있다고 하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는 셈입니다.
꽃 말 : 친구의 사랑, 우애
원산지 : 동유럽 남부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 높이 5m 정도. 잎은 달걀꼴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마주나고, 길이는 5∼12cm로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봄에 피는데,
지난해의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는 원추꽃차례에 새 잎이 돋아남과 동시에 수십
송이의 꽃이 피어나고, 꽃병 모양의 꽃받침 위에는 꽃부리가 4갈래로 벌어진다.
꽃색깔은 엷은 자색이지만 원예품종은 백·청·홍색 및 짙은 자주색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향기가 진하다.
꽃에서는 기름을 얻고, 줄기는 잘라 그 속의 심을 뽑아낸 뒤 담뱃대를 만드는데,
라일락을 때때로 파이프 트리(pipe tree)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번식은 포기나누기
·접목·꺾꽂이 등의 방법이 있는데 씨를 심기도 한다. 시링가속(屬)은 유라시아대륙
온대를 중심으로 30종 정도 알려져 있는데 그 중 10종 가량이 관상용 꽃나무로
재배되고 있다. 프랑스어로는 리라(lilas)라고 하며, 구미에서는 꽃나무로 중요시된다.
이상 야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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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베사메무쵸"에 나오는 '리라꽃'이 '라일락'의 다른 이름었군요
덕택에 부수입도 얻어갑니다.
라일락이라... 우리 젓가락 담배 중에 이 이름이 있었는데...
진짜향기는 봄이 되어야 볼 수 있다는군요
고맙습니다.
규리님도 안녕하세요...
코가 간지러워 '라일락'을 검색해보았습니다..라일락보다 예쁜라일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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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꽃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명이며, '릴라'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페르샤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말이다. 이름이 말해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 말엽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만춘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정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그래서 꽃말도
'젊은날의 추억'이다.
이 라일락은 유럽에선 특히 젊은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우선 향기가
은은하고 오래 가서 처녀가 몸에 지니는 향낭에 담기는 꽃이 피며, 네 갈래로
갈라지는 꽃이 간혹 다섯 갈래로 갈라진 걸 찾으면 마치 '네잎클로버'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낭만적인 믿음에서 더욱 사랑받는다고 합니다.
이 라일락을 서양에선 '리라꽃'이라고도 하는데 잘 아는 노래
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토종 수수꽃다리는 대개 연한 보라색을 띠는데 라일락은 흰색이 많고 잎과
꽃이 모두 큽니다. 그런데 이 중에는 1947년에 미국으로 팔려간 수수꽃다리가
개량되어 "미쓰 킴"이라는 이름으로 인기있게 팔리는 나무도 있다고 하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고 있는 셈입니다.
꽃 말 : 친구의 사랑, 우애
원산지 : 동유럽 남부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 높이 5m 정도. 잎은 달걀꼴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며 마주나고, 길이는 5∼12cm로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봄에 피는데,
지난해의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는 원추꽃차례에 새 잎이 돋아남과 동시에 수십
송이의 꽃이 피어나고, 꽃병 모양의 꽃받침 위에는 꽃부리가 4갈래로 벌어진다.
꽃색깔은 엷은 자색이지만 원예품종은 백·청·홍색 및 짙은 자주색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향기가 진하다.
꽃에서는 기름을 얻고, 줄기는 잘라 그 속의 심을 뽑아낸 뒤 담뱃대를 만드는데,
라일락을 때때로 파이프 트리(pipe tree)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번식은 포기나누기
·접목·꺾꽂이 등의 방법이 있는데 씨를 심기도 한다. 시링가속(屬)은 유라시아대륙
온대를 중심으로 30종 정도 알려져 있는데 그 중 10종 가량이 관상용 꽃나무로
재배되고 있다. 프랑스어로는 리라(lilas)라고 하며, 구미에서는 꽃나무로 중요시된다.
이상 야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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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베사메무쵸"에 나오는 '리라꽃'이 '라일락'의 다른 이름었군요
덕택에 부수입도 얻어갑니다.
라일락이라... 우리 젓가락 담배 중에 이 이름이 있었는데...
진짜향기는 봄이 되어야 볼 수 있다는군요
고맙습니다.
규리님도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