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7일간의 생수단식마치고 보식2일째.... 이름: 박문정 · 2002-07-18 19:36 · 조회 18
미음을 먹으면 공복감이 덜 생길줄 알았지만 더 배고프네요.. 미음한모금을 100번 씹고 꿀물한잔 마시고 하루를 보내고 이제 미음을 싸가지고 외출하려 하네요. 보식이 중요하다기에 열심히 잘 하려구합니다. 오늘까지 7kg로가 빠졌구요. 특히 출렁거리던 뱃살이 빠져서 넘 좋구요... 아직까진 힘은 없지만 보람은 있습니다. 모두 힘든 과정을 무사히 마쳐 원하시는 걸 다 이루시기를.....
전 보식끝나기전에는 이젠 글 안올리려구 합니다. 성공하시기를... 몸과 마음의 수양이....

합장 수덕심.

박근수 · 2002-07-19

필요없어도 될 칠 키로를 덜어냈으니
날아가지요... 미음 도시락.. 맨송하고 싱겁기는
하지만 어디 조용한데 자리 잡아 구름을 벗하며
달그락 한 숟가락...귀히 입에 물고...

순산하였으니 잘 키우는 일이 남았습니다.

길다고 하는 것도 그보다 더 긴 것에 견주면 짧은 것이요
짧다고 하는 것도 더 짧은 것에 대보면 긴 것..........

나날이 새로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