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단식 5일째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실수로 삭제가 되고 말았습니다...오늘은 그로부터 불과 이틀이 지난 7일째이지만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먼저 단식의 과정을 간단히 다시 올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신상 : 나이 34, 회사원, 키176 현재 체중 83kg(무지 쪘지만 보기에는 괜찮아서 남들은 75kg정도로 알고있음), 항상 60~62kg을 유지하다 우연인지,,,한약 복용 후 대책없이 불어나고 있음)
목표 단식 기간 : 효소단식 10 ~ 15일
단식의 목적 : 체질개선, 피부염증 치료, 급격히 계속 불어나고 있는 체중조절(키 176, 한약
복용 후 수년내 20kg이상 체중이 급격히 늘고 있음, 체질이 바뀐게 아닌가 추측..)
예비단식 : 없음, 구충제 1알복용
본단식 1일 : 산야초효소 5잔(아침, 10시, 점심, 4시, 저녁, 10시), 산야초라 그런지 맛이 강해서 먹기가 약간 안좋더군요...생수는 회사에서 먹는샘물 이용...집에서는 전기분해로 약알카리가 나오는 유일한 정수기물(물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회사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용..몸의 변화 거의 못 느낌...체중은 83.7kg, 마그밀 5알 복용(평상시 1일 쾌변을 보는지라 안먹을까 했지만 남들 다먹는거라 일단 먹음..) 자기전 풍욕 1회...(붕어,모관,등배 등 체조 포함)
본단식 2일 :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효소를 두고옴(두둥..^^;;). 남은 효소 1잔을 아침에 먹고 생수로 버팀..오전에 설사를 하고, 오후에는 머리와 왼쪽 눈이 아팠구요...게다가 9시까지 야근...퇴근길에 운전이 무척 힘들었습니다...오후 10시경 꿀 1스푼...(맛있다^^)..마그밀 5알 복용..풍욕 1회
본단식 3일 : 효소단식에 대해 회의가 밀려옴...15일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고 살은 빠질지 몰라도 체질개선이 확실히 될까 하는...생수도 좋지 않는 것 같고 해서 물을 집에서 가지고 회사에 출근 함...아침에 설사 1회, 냉온욕 후 체중은 80.7kg, 지난 단식2일을 예비단식으로 생각하고 효소단식을 생수단식으로 전환 하고자 함...원래 식탐은 없으니... 밤 늦게 설사 1회,, 풍욕 1회 실시..마그밀 5알 복용함...10시경 꿀물 1잔..
본단식 4일 : 몸에 힘이 없는 것 같음...아침에 옅은 꿀물 1잔.. 일요일이라 아들과 산책하고 교회에 다녀옴...오후부터 맥이 빠져 아이와 놀아주지 못함...두통과 이번에는 오른쪽 눈이 아프더군요...그래도 꾸준히 움직이고 안경을 벗으니 편두통이 좀 가라 앉았습니다...힘들어서 풍욕 못함...(이궁 힘빠진다...)...
본단식 5일 : 최악의 하루...설사 무려 7번(그중 1번은 제법... 죽갔음...)..집에서 가져온 물을 계속 먹으며 버티고 있음...냉온욕 후 체중 79.7kg 하루 종일 배가 부글거리고 머리가 아픔..계속 이상태가 지속 된다면 이제 그만 해야겠단 생각임..(아이고 아부지...)...풍욕 못함,,,
본단식 6일 : 아침에 비교적 많은 양?(이게 숙변인가??)...컨디션 양호함...운전도 수월함...출근 후 정신이 맑고 힘이 솟는 느낌...어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임...이제 드디어 단식의 맛을 조금 느끼는 것 같더군요...냉온욕후 체중 78.8kg...퇴근 후 풍욕 1회 실시...명현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본단식 7일 : 아침에 어제보다 조금 많은 양(먹은 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컨디션 아주 좋음..거울을 보면서 처음으로 내눈에 총기가 느껴짐...단식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배고픔 따윈 없고 정신이 맑아지고 있음... 9일째까지만 단식을 할 예정인데 아쉬움이 많아 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냉온욕후 체중 77.7kg...
아직 진행중(지금은 1달도 자신 있을 것 같아요)이지만 단식의 효과는 대단하구요...직장생활과도 충분히 연계해서 실행 할 수 있습니다..전 옆에서 누가 뭘 먹어도 먹고싶단 생각이 없는데 주말에 아들이 먹는 음식(특히 오징어 다리)이 왜이리도 먹고 싶은지...잠깐이긴 했지만요...아쉬운 것은 명상이나 독서..산책 등..자아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면 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고..훗날에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생각입니다...그리고 유일하게 먹는 물은 주의하여 드시길...
먼저 단식의 과정을 간단히 다시 올려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신상 : 나이 34, 회사원, 키176 현재 체중 83kg(무지 쪘지만 보기에는 괜찮아서 남들은 75kg정도로 알고있음), 항상 60~62kg을 유지하다 우연인지,,,한약 복용 후 대책없이 불어나고 있음)
목표 단식 기간 : 효소단식 10 ~ 15일
단식의 목적 : 체질개선, 피부염증 치료, 급격히 계속 불어나고 있는 체중조절(키 176, 한약
복용 후 수년내 20kg이상 체중이 급격히 늘고 있음, 체질이 바뀐게 아닌가 추측..)
예비단식 : 없음, 구충제 1알복용
본단식 1일 : 산야초효소 5잔(아침, 10시, 점심, 4시, 저녁, 10시), 산야초라 그런지 맛이 강해서 먹기가 약간 안좋더군요...생수는 회사에서 먹는샘물 이용...집에서는 전기분해로 약알카리가 나오는 유일한 정수기물(물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회사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용..몸의 변화 거의 못 느낌...체중은 83.7kg, 마그밀 5알 복용(평상시 1일 쾌변을 보는지라 안먹을까 했지만 남들 다먹는거라 일단 먹음..) 자기전 풍욕 1회...(붕어,모관,등배 등 체조 포함)
본단식 2일 :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하느라 효소를 두고옴(두둥..^^;;). 남은 효소 1잔을 아침에 먹고 생수로 버팀..오전에 설사를 하고, 오후에는 머리와 왼쪽 눈이 아팠구요...게다가 9시까지 야근...퇴근길에 운전이 무척 힘들었습니다...오후 10시경 꿀 1스푼...(맛있다^^)..마그밀 5알 복용..풍욕 1회
본단식 3일 : 효소단식에 대해 회의가 밀려옴...15일동안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고 살은 빠질지 몰라도 체질개선이 확실히 될까 하는...생수도 좋지 않는 것 같고 해서 물을 집에서 가지고 회사에 출근 함...아침에 설사 1회, 냉온욕 후 체중은 80.7kg, 지난 단식2일을 예비단식으로 생각하고 효소단식을 생수단식으로 전환 하고자 함...원래 식탐은 없으니... 밤 늦게 설사 1회,, 풍욕 1회 실시..마그밀 5알 복용함...10시경 꿀물 1잔..
본단식 4일 : 몸에 힘이 없는 것 같음...아침에 옅은 꿀물 1잔.. 일요일이라 아들과 산책하고 교회에 다녀옴...오후부터 맥이 빠져 아이와 놀아주지 못함...두통과 이번에는 오른쪽 눈이 아프더군요...그래도 꾸준히 움직이고 안경을 벗으니 편두통이 좀 가라 앉았습니다...힘들어서 풍욕 못함...(이궁 힘빠진다...)...
본단식 5일 : 최악의 하루...설사 무려 7번(그중 1번은 제법... 죽갔음...)..집에서 가져온 물을 계속 먹으며 버티고 있음...냉온욕 후 체중 79.7kg 하루 종일 배가 부글거리고 머리가 아픔..계속 이상태가 지속 된다면 이제 그만 해야겠단 생각임..(아이고 아부지...)...풍욕 못함,,,
본단식 6일 : 아침에 비교적 많은 양?(이게 숙변인가??)...컨디션 양호함...운전도 수월함...출근 후 정신이 맑고 힘이 솟는 느낌...어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임...이제 드디어 단식의 맛을 조금 느끼는 것 같더군요...냉온욕후 체중 78.8kg...퇴근 후 풍욕 1회 실시...명현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본단식 7일 : 아침에 어제보다 조금 많은 양(먹은 것도 없는데 언제까지..)... 컨디션 아주 좋음..거울을 보면서 처음으로 내눈에 총기가 느껴짐...단식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배고픔 따윈 없고 정신이 맑아지고 있음... 9일째까지만 단식을 할 예정인데 아쉬움이 많아 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냉온욕후 체중 77.7kg...
아직 진행중(지금은 1달도 자신 있을 것 같아요)이지만 단식의 효과는 대단하구요...직장생활과도 충분히 연계해서 실행 할 수 있습니다..전 옆에서 누가 뭘 먹어도 먹고싶단 생각이 없는데 주말에 아들이 먹는 음식(특히 오징어 다리)이 왜이리도 먹고 싶은지...잠깐이긴 했지만요...아쉬운 것은 명상이나 독서..산책 등..자아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면 하는 것인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고..훗날에는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생각입니다...그리고 유일하게 먹는 물은 주의하여 드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