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약 2주에 걸친 일 한건을 끝내놓고 나니 한가롭다.
하루종일 웹을 서핑하고 다녔다.
아침엔 녹즙, 점심엔 생식한포만 먹기로 한지 이틀째.
오늘 오후는 너무 춥고 졸리다...
지난 단식 직후에 손발이 굉장히 차가워졌다고 느꼈었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심하다. 손이 차고, 발이 시리고
춥고, 배가고프다. 한편으론 단식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면서
또 한편으론 좀 다르다.
옆사람에게 혹시 에어켠 켠거 같지 않냐고 물었더니 전혀
아니라는데... -.-
추측하건데, 氣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생식은 火氣가 없기
때문에 몸을 차갑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水昇火降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데...
신장의 물기운은 오르고... 심장의 불기운은 내린다...
원래 물은 하강하려고 하고, 불은 상승하려는 것이 본래의
성질인데... 그러한 섭리와 반대로 불을 내리고 물을 올리면
몸이 편안해진다... 라고 했는데...
이러한 비슷한 것으로 역에서 보면 지천태(地天泰)의 괘가 있다.
이는 땅이 위에, 하늘이 땅의 아래에 있는 괘로서 현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하늘,땅과 반대이다. 이것은 좋은 괘이고,
오히려 하늘이 위에, 땅이 아래에 있는 천지비(天地否)의 괘는
좋지않은 괘로 해석된다.
물론 대길은 흉으로 이어지고 그 역도 성립하지만...
하늘은 끝없이 오르려고 하고, 땅은 끝없이 내리려고 하니 서로
만나지 못하고 조화롭지 못하여 나쁘다고 한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춥고 졸리니 횡설수설...)
어디서 이렇게 찬바람이 횡하게 부나...
하루종일 웹을 서핑하고 다녔다.
아침엔 녹즙, 점심엔 생식한포만 먹기로 한지 이틀째.
오늘 오후는 너무 춥고 졸리다...
지난 단식 직후에 손발이 굉장히 차가워졌다고 느꼈었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심하다. 손이 차고, 발이 시리고
춥고, 배가고프다. 한편으론 단식할때와 비슷한 느낌이면서
또 한편으론 좀 다르다.
옆사람에게 혹시 에어켠 켠거 같지 않냐고 물었더니 전혀
아니라는데... -.-
추측하건데, 氣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생식은 火氣가 없기
때문에 몸을 차갑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水昇火降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데...
신장의 물기운은 오르고... 심장의 불기운은 내린다...
원래 물은 하강하려고 하고, 불은 상승하려는 것이 본래의
성질인데... 그러한 섭리와 반대로 불을 내리고 물을 올리면
몸이 편안해진다... 라고 했는데...
이러한 비슷한 것으로 역에서 보면 지천태(地天泰)의 괘가 있다.
이는 땅이 위에, 하늘이 땅의 아래에 있는 괘로서 현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하늘,땅과 반대이다. 이것은 좋은 괘이고,
오히려 하늘이 위에, 땅이 아래에 있는 천지비(天地否)의 괘는
좋지않은 괘로 해석된다.
물론 대길은 흉으로 이어지고 그 역도 성립하지만...
하늘은 끝없이 오르려고 하고, 땅은 끝없이 내리려고 하니 서로
만나지 못하고 조화롭지 못하여 나쁘다고 한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춥고 졸리니 횡설수설...)
어디서 이렇게 찬바람이 횡하게 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