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2 이름: 물친구 · 2002-07-26 22:09 · 조회 2
앗, 저번에 단식하겠노라고 하다가 꼭 저녁 6-7시를 못참아 음식을 먹어버려 이곳을 외면해버린 물친구랍니다. 히~ ^^*;;
근데 물이 너무나 좋은 음식(?)이라는 걸 알았어요. 몸도 가벼워지고 깨끗해지는 느낌도 알았고 오히려 힘이 나는, 새로워지는 느낌이요. 느껴서 알았다는 게 얼마나 제겐 물에 대한 뼈저린 정보인지..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10일을 목표로 들어갔답니다. 방학을 이용해야 마음 놓고 편하게 할 수 있잖아요.
배고프면 물 먹고, 뭐 먹고 싶어도 물 먹고,, 그러면 괜찮더라구요. 물을 물로 보는게 아니고 음식으로 보는 게 큰 위로가 되기에 마시고가 아니고 먹고라고 표현해요. 자기 최면이죠 뭐..
승리하는 그 날까지..

아, 뭐가 씹고 싶은 욕구가 장난 아니네요. 으흐~ 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하여 될 때까정 함다! 할 수 있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