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감식1-2-3일 이름: 이석동 · 2002-07-29 07:06 · 조회 5
세끼밥만 정상때의 2/3씩 많이 씹어서... 가지무침조금과 연근뿌리조금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토요일저녁부터시작했고.. 일요일 푹쉬면서 시작하는것이 좋을듯 해서요. 일요일저녁 방금.. 감식2일들어갓습니다. 현미로만 1/3 큰수저로 한2스푼쯤 되는것 같죠. 많이 씹어 먹었습니다. 열대야라 많이 더운데... 일찍 잘랍니다.

오늘 슈퍼에가서 표고버섯 한봉지하고.. 다시마 한줄기.. 양조간장1병, 흑설탕 한봉을 일단 사놓았습니다. 이것을 어찌해야 할지... 내일아침 현미로 1/3공기 먹고.. 점심용 도시락(?) 준비해서 갈거고..... 생수 한병은 마실생각... 저녁은 일찍 퇴근해서 현미로 8푼죽 시작합니다. 현미로 부드럽게 죽을 끓이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일단은 아무생각.. 없습니다. 시작했다고만.. 자기최면을 걸고잇고.. 다른것은 몰라도.. 고기류와 생수외 기타음료.. 일체의 군것질만 안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낼부터는 공복감이 오게 될까요... lsd

점심까지 반공기쯤.. 8분죽을 먹었습니다. 오늘저녁부터는 4일차입니다. 5분죽을 먹습니다.먹고싶다는 생각 들지만... 강렬하진 않습니다. 이를테면 이런거겠지요. 안먹기위한 준비를 시키는 셈이니 식욕이 당기면 안되는거겠지요. 전화로 고객상담을 하는 일이라... 힘이 조금 듭니다. 배고프고 힘빠지는것 말고는 아직 아무런 증상은 없구요. 평상시 퇴근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들어갑니다.